15건의 블루샹하이 방문자 평가
4.3점
맛4.3 가격3.9 응대4.5
매우만족(12)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유키맘 평균 별점 4.1 평가 24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탕수육 33,000원
소스 따로 주문하는 탕수육은 36,000원.
그냥 탕수육 시켰는데 내 인생 먹어본 탕수육 중 가장 맛이 없었다.
육질은 단단하고 튀김 옷은 떡처럼 질기고 소스는 간이 제대로 안된 느낌이고 심지어 따뜻하지도 않았다.
미리 튀겨서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전자레인지에 대충 데워 그 그릇에 소스 조금 부어 버무려 낸 것 같다. 맛이 없어 도저히 못먹겠다 불만 제기했더니 소스 따로 제공하는 탕수육으로 바꿔주겠다며 조리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하더라. 우리한테 준 건 미리 튀겨놨던 거라는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이미 입맛이 떨어진 상황이라 싫다 하고 음식 그냥 가져가시라 했다.
이 집 탕수육 먹을 바엔 마트에서 파는 고메 탕수육 사다가 집에서 에프에 구워먹는 게 열 배 낫다고 말하고 싶다.
짜장면 10,000원. 그냥저냥 먹을 만했다.
짬뽕 12,000원. 냉동 해물을 사용한다. 오징어 쭈꾸미 새우까지 모든 해물이 질겼다. 국물 간은 맞더라.
항상 근처에 있는 천향 가다가 블루샹하이가 맛집이라기에 한 번 가봤는데 다신 안 갈 거 같다.
해삐현 평균 별점 4.5 평가 37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흑백요리사 나온 셰프가 운영한다해서 갔는데 맛있네요ㅎㅎ 코스요리 추천!
서부기 평균 별점 5.0 평가 339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 맛이 고급지고 인테리어가 예뻐오 직원들도 친절하십니다
블로그 후기
김씨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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