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소년회관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4.2 응대4.6
매우만족(4)
만족(0)
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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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 평균 별점 3.9 평가 265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터미널에 있는 술집입니다.
핫플레이스로 평일 저녁에도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술은 셀프로 직접 가져오는 시스템이고, 안주가 진짜 다양한데 거기에 양도 많아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육회도 하나도 안 비리면서 신선하고 감자전도 맛있는 조합으로 만들어서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39 팔로워 26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SNS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핫플이었기에 기대를 하고 들어간 집이다.
컨셉을 한식주점으로 잡고 있는데, 어떨지는 모르겠다.
일단 인테리어는 일본같기도 하고, 중국같기도 하고 애매하다.
기본 찬들이 깔린다.
오징어젓, 미역국, 샐러드, 김..
오늘의 메뉴라는 것이 있기에 메뉴판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매일매일 바뀐다는데, 어째 가격대가 좀 있어보이는 메뉴가 많아 가게의 스탈과는..
이 집은 안주를 제외하고는 셀프인 집인데, 술도 4,500원 받는다.
그래도 재료는 거의 대부분 국내산을 쓴다.(이게 가격적인 부분일 듯~)
뿔소라 + 피꼬막 무침(20,000원)은 딱 소라꼬막무침 맛이다.
아삭한 야채는 많은데, 정작 주인공들은 많이 없다.
그나마 나았던 돼지 김치 짜글이(15,000원)는 푸짐하고 안주로는 좋았다.
그나마 술을 꽤 했던 이유~
분수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푸짐한 음직 맛있는 안주 !!!!
정말정말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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