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딸랏롯빠이(휴업)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4.3 응대4.6
매우만족(8)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에이비씨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인테리어 때문에 진짜 현지에서 쌀국수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도 현지느낌이 많이 나고 양도 많았습니다.
이상훈 평균 별점 3.8 평가 32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똠양꿍: 이제껏 먹어 본 똠양꿍 중 2위입니다. 맛있습니다. 양은 2인용입니다.
꽃게롤 튀김: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 추천까지는 아닙니다.
덮밥: 맛은 괜찮습니다.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지만, 계속 먹게 되기는 합니다.
그 외로 샐러드를 시켰는데 그저 그랬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한데, 칸이 두 칸 정도가 다입니다.
짠맛선호국밥충 평균 별점 3.9 평가 27 팔로워 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큰 기대없이 들어갔으나 많은 양과 독특한 맛에 만족함
사진의 메뉴는 돼지고기 볶음 덮밥, 8천원
대략 성인 남성이 배불리 다먹으실 양이었음
향신료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천
원래 다른것을 먹으려 했으나
갑자기 땡기지 않아서 지나가다 무작정 들어감
예전에 볶음밥 하던걸 본적이 있어서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메뉴 개편으로 쌀국수,볶음국수,똠양꿍,덮밥 4개만 하신다고
볶음밥 해드릴순 있댔는데 덮밥도 괜찮을것 같아 시킴
진짜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지라 사진도 먹다가 찍음;
원래 반숙 후라이 하나 올라가 있었습니다
노른자에 고기와 밥을 비비고 씹고 양배추 한조각 집어먹는데
다진고기는 적절히 달달하고 짭짤하게 볶아내졌고
특유의 부스러지는 안남미에 잘 섞여들어가서
볶음밥을 시키지 않았어도 볶음밥 먹는 기분이 남
거슬거슬한 식감은 곁들인 조각 양배추가 잡아줌
진짜 단단하고 쓴맛이 없는 양배추를 내주심
처음은 고수랑 고기의 향신료가 다인줄 알았는데
밥에도 미묘하게 무슨 향이 나서 안내문을 둘러보니,
밥은 자스민밥을 쓰신다고함, 자스민차로 밥을 지으시나?
이 향들이 전부 섞이면서 진짜 코에 방콕온마냥 느끼게 해줌
계속 먹다보니 보기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부드러운 맛 만으로 넘기기 쉽지 않아졌는데
옆에 보니까 백종원 선생님이 모 방송에서 현지 가면 꼭 쌀국수에 넣어 먹으라던 향신료 4종세트가 있었음
날이 꽤 더웠어서 시큼하고 짠게 땡겨서
고추식초와 피쉬소스를 뿌려먹고 다시 스퍼트를 냄
진짜 이거 덮밥드실 분들은 피쉬소스 넉넉하게 뿌려 드셔보십쇼
액젓을 많이 순화한 짠맛에 달큰함이 첨가됐는데
고기랑 밥이랑 섞여서 간은 제대로 단짠 끌어올려주고
향을 해치지 않고 감칠맛까지 더해서 어우러짐
혼자 거의 1.2인분치를 먹음
그러고도 0.4인분치가 남아 포장을 해옴
양이 너무 작아서 호일같은데 싸주시겠거니 했는데
적당히 조그마한 플라스틱 용기에 또 포장해주셔서
집까지 와서 2차로 맛나게 먹음
아 그리고 가게가 입구는 햇빛때메 좀 더우니 안에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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