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일품마라탕 방문자 평가
3.5점
맛3.7 가격4.3 응대3.7
매우만족(2)
만족(0)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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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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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평균 별점 5.0 평가 17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홀손님도 받지만 동시에 포장 및 배달도 같이 하기 때문에 음식이 빨리 나오는 건 기대할 수 없지만 오픈주방이라 위생을 신경썼다는 점이 맘에들었습니다. 게다가 재료도 신선했고 다른 업장보다 마일드한 국물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꿔바로우와 빙홍차도 꼭 같이드셔보세요!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39 팔로워 26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JMT마라탕(재료변경요청 X) 1단계 약간매운맛 대(1120g) 20,000원 & 꿔바로우(13,000원) 주문.
단무지와 땅콩소스, 요쿠르트 2개 서비스와 함께 음식들이 도착했다. 숙주, 콩나물, 청경채, 쑥갓, 배추, 당면, 팽이버섯, 흑목이버섯, 백목이버섯,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감자, 얼린두부, 건두부, 푸주, 두부피, 연근, 죽순 등 건강에도 좋은 엄청난 재료들이 들어가 있었다. 어른들이 먹기에는 훌륭한 재료들이 많지만, 아이들이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차라리 나만의 DIY 마라탕 메뉴(기본야채 8개 선택) 12,000원을 주문하는 것이 가격도 저렴하고 더 좋을뻔했다. 바싹 쫄깃한 꿔바로우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맛있었다.
마라탕 매니아라 꽤 쎈 맛을 즐기는데, 내 기준으로는 조금 맛이 약하긴 했다. 그래도 다양하고도 좋은 재료와 함께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음.
찹쌀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는 꿔바로우 역시 맛이 괜찮았다. 뜨끈할 때, 바로 먹는 달짝지근한 꿔바로우의 맛.. 얼얼한 마라탕과 조합이 아주 괜찮은 메뉴가 아닌가 싶다.
나눈 평균 별점 3.7 평가 769 팔로워 8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먹어 본 마라탕 중 제일 맛이없었음. 꿔바로우엔 빙초산 가득해서 콜록댔음. 여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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