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돈카츠 만월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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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minam_kiss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먹어보고 맛있어서 놀랐다는 지인 추천받아 망설이다 반신반의하고 여친이랑 주말에 가봄
우리만 몰랐나?!? 사람 왜 많아?!?
야외 대기석?에 앉아서 웨이팅 30분 넘게하고 힘들게 들어가자마자 사장님들 바빠서 정신 없는데 친절친절.
특로스는 소진되고 없다길래 로스, 믹스카츠정식 하나씩 주문 ㅠ
20분 좀 뒤에 카츠 받자마자 냄새 기절 ㅠ_ㅠ
사진 대충 찍고 어서 입으로-
한입먹자마자 육즙 미치고 식감 뭐임?!?
와!! 미쳤다리!! 유레카!! 올레!!
왜 이제 왔지?!?
여친이랑 눈 마주치자마자 둘다 터짐 ㅋㅋ
딱 하나씩만 바꿔먹고 바로 순삭!
톤지루?!? 왜케 맛있어?!?
여기 진짜 도른집! 미쳤어!
너모 마싯졍@@
무조건 추천 극딜 박아야햄☝️👍😭
사장님 제발 문점 열어주세요
기다리기 힘들어요
다코미식가 yumming 평균 별점 4.2 평가 144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보름동안 숙성하여 만든다는 돈카츠집.
바테이블이 중앙을 크게 차지하고 있고 마주보며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두개있었다. 평일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식사를 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특로스카츠와 히레카츠를 시켰는데, 돈카츠를 주기 전에 밥, 미소된장국 등을 먼저 내어주었다. 다른 돈카츠 집들에서 주는 미소된장국과는 달리 돼지고기가 들어가 더 깊은 맛이 났다.
돈카츠가 나오자마자 아무것도 찍지 않고 한입 먹었는데 굉장히 촉촉하고 뭐랄까 회를 먹는 기분이었다. 참치 타다키를 먹는 것 같기도 하고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고 튀김옷하고 분리되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다.
트러플소금과도 잘 어울렸고, 와사비를 올린 후 명이나물에 싸먹어도 맛있었다.
다른 곳에서 먹은 특로스카츠는 먹다보면 느끼했는데 여긴 끝까지 맛있었다.
지웰시티쪽의 시오카츠도 자주 갔었는데 그곳과는 다르다. 시오카츠가 좀 더 고기의 조직력이 느껴지고 고기를 씹는 느낌이었다면 여긴 한입 깨물어냈을 때 고기 결이라는게 크게 안 느껴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었다.
돈카츠가 먹고 싶을 때 또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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