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초가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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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맛4.8 가격4.6 응대4.6
매우만족(6)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나는야호빵맨 평균 별점 4.1 평가 6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 가능
-어릴때부터 가던 칼국수 맛집
-깔끔시원육수와 후루룩 정석의 칼국수면
-부드럽고 진한 육향의 수육
-수육용 김치 = 집 김장김치맛, 칼국수용김치 = 깔끔 겉절이맛
가격좋고 친절하며 칼국수 맛있어요
추천!!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597 팔로워 12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칼국수•보리밥 집입니다.
보리밥과 칼국수 하나씩 주문했어요.
저는 칼국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면요리는 감칠맛으로 먹는 편인데 칼국수는 보통 감칠맛이 약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곳의 칼국수는 그럼에도 맛있게 먹었어요. 감칠맛이 그래도 괜찮게 있던 것 같아요.
보리밥도 무난무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나온 된장국이 맛있어요. 그래서 보리밥에 넣고 같이 비비니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서 제일 맛있는건 밑반찬 같아요. 손이 계속 갔어요. 밑반찬들 간이 적당합니다.
가게가 주는 분위기가 푸근한 느낌이었어요. 그 분위기가 좋아 더 맛있게 먹은 느낌입니다. 정말 시골 식당 같은 느낌입니다. 공주오면 와보길 추천합니다.
#추천
맛집탐빵 평균 별점 4.1 평가 47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우연히 검색해서 얻어 걸렸는데, 색이 너무 희멀건해보여서 걱정반인 생각으로 갔어요. 1시쯤 도착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4테이블 계셨는데 다들 말없이 후루룩쩝쩝 후루룩쩝쩝 드시고, 마지막에 국물을 다들 원샷하시길래... 칼국수 국물은 보통 마지막에 짠데 왜 드시지? 했는데
와 첫술에 그 이유를 깨달았네요. 옆에 할머니께서 할아버지께 남기지말라고 구박하니 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 이러시면서 할아버지도 다 드신 이유를 알겠어요. 흠 약간 닭칼맛에 굴칼이 섞인 맛 같은데 가볍게 시원한 맛에 정신없이 국물까지 다 먹었어요. 공주에 이렇게 맛집이 많은지 몰랐네요 ㅎㅎ 김치는 직접 담그신거 같은데 약간 칼국수랑은 어울리지 않아요. 칼국수가 워낙에 맛있어서 그런데 세 종류나 주시니 너무 황송했고 마지막에 주신 야구르트도 가게 분위기만큼이나 너무 정겨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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