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엘카페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7 응대3.9
매우만족(3)
만족(9)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구구콘옥수수 평균 별점 4.8 평가 12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커피가 참 맛있어요 공란도 조았는데 좀 좁아서 소리가 넘 울렸습니당ㅠ
아인슈페너 평균 별점 3.9 평가 67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선유도역 근처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 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허름한 외관에 입구도 폐건물 같은 독특한 분위기로 만들어져 있다. 원두는 클래식과 이탈리안블랜드잡 두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외부에서 보이는 공간이 넓긴 한데 실제로 로스팅하는 공장과 같은 건물을 써서 실제 앉아서 머무를 공간은 큰 편은 아님. 음료는 커피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디저트는 쿠키 스콘 등을 팔고 있다. 라떼는 이탈리아블렌드잡을 선택했는데 적당히 달콤하면서 끝맛이 씁쓸하니 좋았고 온도도 적당해서 목넘김도 좋았다. 다만 매장 안에서 먹고 갈 때에도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주는 점이나 직원분들이 라떼 아트를 전문적으로 만들지 못하는 부분은 살짝 아쉬웠다. 텀블러를 가져가면 5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주차할 공간은 많지 않음.
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86 팔로워 9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어진 카페. 허름한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깔끔함. 인테리어 치중한 곳인가 해서 의심을 했으나 예상 외로 맛있었던 곳.
오늘의 드립 커피를 마셨는데 맛의 배합이 딱 좋았던 듯 싶음. 물 온도도 좋았음.
작은 잔에 나와서 양이 적다는 생각을 했지만 탄맛이 나기전에 다마실수 있다는 점이 좋은점으로 받아들일정도로 괜찮았음. 심지어 식었어도 탄맛이 안났고(드립 커피니까 뭐..) 신맛이 강해지는것도 좋았음.
내부에 로스팅하는 곳이 있는데(분리되어있음), 기계가 큰 탓에 매장내부는 좁고 테이블 수도 적음.
블로그 후기
행또 10월 7일
큰니몽 9월 29일
시나진 9월 25일
Lang 9월 23일
곱등이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