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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대표 사진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대표 사진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안국역팬케이크

    4 (1명의 평가) 51점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의 사진
    음식 (2)
    실내 (2)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사진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사진

    1건의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 방문목적 아침식사(1) 점심식사(1) 식사모임(1) 데이트(1)
    • 분위기 조용한(1) 예쁜(1) 깔끔한(1) 이국적/이색적(1)
    • 편의시설 야외좌석(테라스)(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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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숩숩 평균 별점 4.5   평가 1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토마토오믈렛은 맛있었고 안에 치즈가 있어서 식기전에 먹는걸 추천드리고 몬테크리스토는 좀 달달해서 식사로 먹긴 조금 부담스러운 거 같아요 그리고 감자튀김이 전반적으로 다 짰어요ㅠㅠ 그래도 분위기 좋고 가게 인테리어도 예뻤는데 분위기 괜찮은 브런치카페로 좋은 거 같아요~

    토마토 오믈렛 몬테 크리스토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리뷰 사진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리뷰 사진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리뷰 사진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리뷰 사진
    아침식사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조용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야외좌석(테라스)
    8월 4일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도트 블랭킷 사진
    현 식당에서 36m
    도트 블랭킷
    안국 · 브런치,아보카도
    73점 · 98%일치
    가볍게 먹고 싶을 때마다 간게 벌써 네다섯번정도 방문했어요. 재료들이 신선하고 맛있어서 갈 때마다 만족하고 와요.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하고 들렸어요. 16 팀 65 분 기다렸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샐러드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건강하고 가격도 좋고 또 오고 싶어요
    여여하다 사진
    현 식당에서 124m
    여여하다
    안국역 · 브런치,에그타르트
    55점 · 95%일치
    맛있고 좋아요 사장님도 나긋나긋하시고 안에 의외로 자리도 많아요 생과일토마토주스 진짜 강추ㅎㅎㅎ
    카페 포엠 사진
    현 식당에서 281m
    카페 포엠
    북촌 · 카페
    64점 · 90%일치
    커비도 맛있고 토스트도 괜찮게 나오네요 맛도 있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음료는 보통 화장실내부에 있음 이층 있는데 답답하지않음 늦게까지 하는 편이라 안국, 삼청쪽 있을 때 가기 편해요. 매장이 크고 넓어서 좋아요.
    르콘토엘 사진
    현 식당에서 283m
    르콘토엘
    안국역 · 카페,파이
    69점 · 90%일치
    디저트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 근데 물 요청하니 사야된다고 하심 ㅜㅜ 우리나라 카페 맞냐며 시원한 아이스커피 향이 참 좋네요 단호박맛 모찌파이도 맛있어요~ 데이트하기 좋아요 근데 매장이 좀 좁음 똠양꿍파이 먹어 볼까 했는데 이미 다 나가고 없어서 아쉬웠음 브런치 메뉴는 맛있었어용 가격은 좀 비싸지만
    C 플라밍고 사진
    현 식당에서 430m
    C 플라밍고
    안국 · 케이크,누텔라케이크
    75점 · 90%일치
    샌드위치 너무 맛있어요 케이크도 폭신폭신 생크림 신선하고 맛남요 완젼 디저트맛집 당근케잌이랑 바닐라 라떼 주문했어요! 너무 맛있게 나와서 즐거웠습니당 늦게갔더니 웬만한 케이크는 다 나가있어서 슬펐지만 먹고 싶은게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도트블랭킷 사진
    현 식당에서 460m
    도트블랭킷 삼청한옥점
    안국역 · 브런치카페
    73점 · 98%일치
    평일 낮에 가도 웨이팅을 하지만 할만큼 맛있습니다 안국역 브런치 카페 찾는다면 강추입니다 미술관이나 갤러리 갔다가 들리기 좋은 브런치 카페로 깔끔하고 귀여운 분위기 안국역 맛집 도트블랭킷.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 필수. 샐러드랑 브런치가 맛있긴한데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사람 없으면 방문해서 먹어볼만 함.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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