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트루낭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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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4점
맛4.4 가격3.6 응대4.8
매우만족(6)
만족(1)
보통(1)
불만(1)
매우불만(1)
다코미식가 대조 평균 별점 4.0 평가 224 팔로워 38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전반적으로 양이 적은 편이다.
밥한공기를 2명이서 나눠드시는 여성분들과 동행한다면
적어도 음식을 4종류는 시켜야할 것 같다.
디쉬 사이즈가 일반 파스타 접시보다 작다, 조각 케익2개 올려놓을 정도 사이즈 이다.
머쉬룸 뇨끼는 쫄깃 쫄깃 하니 맛이좋다.
아티초크 파스타는 아티초크페스토가 고소하니 입맛에 맞고, 면은 생면이라 약간 생소할것이다.
연어는 그라브락스 & 얼그레이 크림치즈에 연어 큐브는 몇조각 안되니 나눠서 잘 드시길,
망고살사 로메인 샐러드에 명란드레싱과 망고는 각자의 비릿함 때문에
동행한 분들은 손을 되지 않아서 그덕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혼자 다 먹었다.
분위기 내려고 가실때 좋을 듯 하다.
은쨩 평균 별점 3.4 평가 20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옆쪽에 단독 건물 식당들이 쭉 줄지어있다.
외부는 생각보다 분위기가 별로다.. 약간 간장게장집 주차장 느낌이랄까..
음식은 퓨전식으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특히 뇨끼맛이 오묘하다.. 스테이크 소스가 가장 맛있다. 음식 맛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다.
음식에 관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건 좋다
정중동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 음식 퀄리티
(1) 토마호크 스테이크 :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지방질이 저정도면 뭘 먹으라는 것인지 모르겠음
플레이트 온도가 낮아서 음식은 금방 식고 굽기 조절도 없음
(2) 토마토 스파게티 : 사진 보면 알겠지만 다 불어서 나옴 데코레이션이 예쁘기도 하고 조명이 어둡다 보니 몰랐는데 먹다 보니 다 불어있었음
2. 분위기
강변이 보이는 통유리에 조명이 좋아서 분위기는 좋음
3. 서비스
메뉴 설명 좋고 직원들 친절함
4. 총평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좋게 평가할 수 없음
컴플레인 하려다가 기분 좋은 날이라 그냥 나옴
다시는 안갈꺼고 주변에 이런 집이라고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후기 올림
진짜 황당한 음식 퀄리티
사진과 계산서 있음
블로그 후기
heeheepark64 3월 26일
mandoo 3월 25일
베리맘 2월 5일
후시딘 2월 2일
묜이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