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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삼동소바 방문자 평가
4점
맛4.7 가격3.3 응대2.7
매우만족(1)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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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평균 별점 4.3 평가 2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소바집이라 소바가 맛있습니다. 돈까스는 그냥 평범하구 매콤우육소바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고기가 몇점만 더 있었으면 백점이었을듯) 짬뽕순두부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우육소바 너무 만족스러워서 그다음에 우육우동도 먹어봤는데 소바가 훨 낫더라구요. 그리고 여긴 항상 사람이 많아서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캐치테이블 예약하고가시길..
다코미식가 Noblesse Oblige 평균 별점 4.1 평가 397 팔로워 9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생긴지 얼마 안된지점 같은데, 소바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다!!! 아무래도 여름이라 웨이팅이 있었으나 시스템이 잘 되었어 번거롭지는 않았다!!! 소바 육수 간도 적절하고 면도 쫄깃해서 순식간에 목으로 면이 빨려들어 갔다~~~ 떡볶이도 한번 주문해봤는데 떡볶이가 아니라 면볶이라 조금 당황했으나 맛은 떡볶이 맛이라 무난히 먹을 수 있었다!!!
다코미식가 대조 평균 별점 3.9 평가 21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전문 메밀 소바 체인점이다.
음식점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다.
온면인 우육소바는 튀김가루 조금과 일반 사태나 양지 고기가 아닌 우삼겹을 사용했는데,
고기에서 냄새가 난다. 국물은 달달하니 단짠해서 좋다, 면은 역시 따뜻한 국물이여서
판모밀에 비해 탱탱함을 즐기기 어렵다.
판모밀은 드라이아이스 같은 것이 밑에 있는지 연기가 나온다. 면은 대체적으로 쫄깃 하다.
갈은 무우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넣어서 맛을 즐길 수 있다.
판모밀 3타래에 1만원은 소식 하는 여성들이 즐기기 좋다.
남자들은 추가로 면사리를 주문하여야할 것같으며, 그에 맞춰 추가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차가운 육수에 모밀을 넣어 먹으니 쫄깃함이 좋다.
하남 중 특히 미사 조정경기장 일대는 예전에 주말에 외식하러 나오는 토요일 일요일 장사를 햇던 영향인지
점심식사등 가격 단가가 시내 광화문 등등 보다 높다.
조금만 양이 더 많으면 판모밀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대조의맛집 #생활속의친구유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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