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황소곱창 방문자 평가
3.9점
맛4.3 가격2.8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6)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ddubi 평균 별점 4.3 평가 9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왕십리에서 자주가는 소곱창집이에요 여기는 야채랑 김치랑 같이 먹는 조화가 정말 맛있습니다 볶음밥은 날치알이 들어있어서 식감은 물론 맛최고에요 ㅠㅠ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직원분들은 아직좀 서툰분들이 있는거같아요
산타삐야 평균 별점 4.7 평가 20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간, 천엽도 너무 싱싱해서 맛도리였어요.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저녁시간이 시작되기 전 방문해서 전 테이블이 비어있는 상태였으나 점심시간부터 오픈하기 때문에 이미 몇 팀이 방문했었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테이블 정리는 되지 않았었음. 저녁시간 알바들이 오기 전 까지 치우지 않는 듯. 습도가 어느정도 높은 상태의 날씨여서 에어컨과 가까운 곳에 앉으려고 했으나 길가쪽 좌석이 시원하고 안 쪽에 앉을경우 에어컨 가동이 필요하다고 하심. 미안한 마음으로 길가 가장자리 좌석을 선택했더니 가운데 앉아야 조리가 용이하다고 하심.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 앉기 힘들다고 느꼈음. 바깥좌석 부터 채워서 음식의 냄새로 길거리 행인들 발걸음을 유도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에어컨 가동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자연풍을 맞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손님이 많이 있다는 느낌을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음. 그 이후 방문했던 손님들도 바깥좌석부터 차곡차곡 채워졌음. 처음 곱창모듬이 준비되었을 때 사진을 찍으려고 뚜껑을 열었더니 부속고기들이 거의 냉동상태라 놀랬음. 곱창, 대창 보다 기타. 부속부위가 많고 곱창은 곱이 거의 없다고 봐야함. 신선하지 않은 내장류의 맛과 향을 가려주기 위해 묵은지와 양념파채를 넣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느끼한 맛은 잘 잡아줌. 젊은 학생들의 입맛을 상대하기는 좋은 방법이긴 하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음. 양깃머리만 모듬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추가했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두껍지 않고 조리 후 서빙되는 방식이라 애초의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었음.
블로그 후기
다니 10월 9일
보니또 9월 29일
봉이 9월 3일
지콩언니 8월 20일
달님 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