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건의 마리모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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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3점
맛4.9 가격4.1 응대4.6
매우만족(12)
만족(10)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hgiobi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은 있지만 특별하게 맛있지 않고 그냥 한국 웬만큼 하는 집이랑 비슷함
일본인이 직접한다해서 가봤는데 별 특색 없음
일단 메뉴가 너무 많고(덮밥,라멘,우동,카레 등등) 위생이 안좋음.
음식 절대 섞어 먹지 말라고 하는 안내문,
음식 시킬때 국 달라고 안하고 나중에 달라하면 500원 내야됨 등 한국인 정서로서 이해가 안되고 거슬리는게 좀 있어서 갔다오고 나서도 찜찜함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159 팔로워 4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집의 기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
이집을 방문하고 나서 든 생각은
사람마다 평이 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
공통적으로 좋아할 지점은 갓 나온 밥과 따뜻한 음식의 온기, 평균 이상의 맛이라고 생각된다만
엄청나게 뛰어나지는 않은 맛
장국이나 사이드 추가시 요금을 받는 지점에서
(장국은 처음 메뉴 주문할때 시키면 돈을 안받긴 한다...
메뉴 나오고 시키면 그때 돈을 받는게 특이점)
민감하게 평가할 분들은 별을 깎으리라 생각한다.
스키야키돈은 퀄 좋은 규동을 먹는 느낌이어서 나름의 만족감이 있었는데
닭껍질튀김은 개인적으로 비추천한다.
좋게 말하면 특이한 식감과 괜찮은 맛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닭껍질튀김과 김치전 그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맛이라 할만하다.
동네 주민이라면 한번쯤 와볼만하다
하지만, 여길 버스타고 찾아온다거나
자전거로 10분이상 이동해서 올만한 집인가에는 약간의 의문이 남는다
butthesoul 평균 별점 4.0 평가 635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웨이팅 있다고 들었는데, 오픈 시간 직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없었다. 들어가자마자 일본어로 인사하고, 매장에도 일본어 라디오가 틀어져 있고, 직원들끼리도 일본어로 얘기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뻘쭘한 걸 제외하면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할 듯.
인기 메뉴라는 쇼가야키돈에 사이드로 계란말이 추가, 음료는 레몬사와. 먼저 나온 계란말이 먹고 처음엔 너무 달다고 생각했는데, 레몬사와랑 같이 먹으니 계속 들어감. 차갑고 달달한 맛의 계란말이가 술안주로 제격이었다. 쇼가야키돈도 처음엔 간이 세다고 생각했으나 밥 한 톨도 안 남기고 다 먹었다.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돼지고기에 양념의 조화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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