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푸주옥 방문자 평가
4.1점
맛3.0 가격2.3 응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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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평균 별점 4.5 평가 20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고기 양이 일단 보통 설렁탕으로 시켰는데 다른집 특처럼 나와서 좋았습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김치가 특히 너무 맛있어서 원래 설렁탕은 조금 끝에 먹다 보면 느끼해서 남기는 편인데 다 먹었습니다.
연시맘 평균 별점 2.3 평가 3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동네지만 잘 안와요. 일단 모두가 너무 불친절해요 사장님부터 종업원들까지 다... 바쁠때나 안바쁠때나. 이날은 손님이 보통이였어요. 주문도 늦게 받고 밥이 설익은 밥이 나와서 오빠가 이밥으론 채할거 같으니 밥 바꿔 달라하니 종업원은 퉁명스럽게 “아예예”하고는 휙 공기밥 가져가데요. 오빠 열받아서 사장님 불러달라고 했으나 사장님은 종업원이 얘기하는걸 봤는데 표정도 툴툴데더니 밍기적 밍기적 안오더 밥을 직접 가져왔어요. 근데 그 밥도 좀 들할뿐 설익었더라고요. 오빠가 식당에서 밥이 이것 뿐이냐니까 “없어서 새로 한건데 아줌마가 뜸을 들들이고 퍼서 전자렌지 돌려온거다” 라며... 미안하단 말도 없이 그러니 오빠 안먹는다고 자기껀 취소해달라거;;; 같이 시킨 만두는 다 먹고 나갈때 나와서 안먹는다 취소해달라는 짜증난 오빠와 그냥 얼른 먹고 가자는 엄마 사이에서 눈치가 너무 보였어요. 엄마가 따끈한거 근처에서 먹고오제서 갔던건데... 여긴 갈때마다 뭔가 시장통갔거나 주문이 잘못들어가거나 불친절하거나 하네요. 오빤 다신 여기 안온다며;; 근데 여기가 본전이라죠? 라디오 광고도 많이하던데... 맛도맛이겠지만 먹는걸로 장난치지말고 메너와 친절이 우선됐음 하네요.
altlrrk77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정말 식사 후 기분 안 좋아서 첫 리뷰 남깁니다. 여기 리뷰 쓰려고 가입을 다 했네요^^
어머니께서 무릎이 안 좋아 크리스마스지만 도가니탕을 먹으러 갔고, 5만원 넘는 돈 내면서 6천원짜리 동네 국밥집에서도 이런 일 당한 적은 없었는데, 이런 서비스 받긴 처음이네요. 식사를 거의 마친 상태도 아니었고 식사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저희가 먹던 깍두기를 가지고 가신다며 통째로 들고선 옆 테이블로 옮기시더군요. 허허 그 넓은 식당에 손님도 네 다섯팀 뿐이었는데 깍두기 담는 통이 그렇게 부족하셨나요~ 탕에서 머릿카락인지 돼지털인지 털도 도가니에 박혀있는거 부모님과 같이 한 식사자리에서 조금이라도 기분 상하기 싫어 넘겼지만 결국 식사 후 모두 기분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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