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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거마골 방문자 평가
4점
맛4.0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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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햄스터 평균 별점 4.1 평가 70 팔로워 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외진곳에있고 눈에 특별히 띄진않아서 몇번을 갈까말까 망설였던 곳. 지인피셜 꽤 오래된곳이고 주인이 바뀐 것 같다고 돌로된 불판이 매력적이고 고기 질이 나쁘지않고 친절하신편이다. 돌판덕에 넉넉한자리까지(그덕에 상자리가 넓진않지만) 가게 분위기는 외관에비해 깔끔하고 많이 어수선하지않다. 꽤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찾으시는곳이고 고기를 주문하면 소량의 맛보기 돼지껍데기와 계란찜 된장찌게가 기본서비스로 나오는부분도 아주 마음에든다.
돼지껍데기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돼지껍데기는 오리로스에안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로주셨지만 정말 정말 억지로 먹을맛이었고(사장님 죄송합니다..) 계란찜 맛있었고 된장찌게 무난 하지만 계란찜추가 3000원은 동네가게치고 좀 비싼금액이아닌가 생각이든다 그외 사이드메뉴들도.. 삼겹살이아닌 오리로스를먹었으나 고기가 엄청 훌륭하게 가성비 따져도 너무 맛있다!는 아닌것 같다.
그래도 오리고기전문점이 아니엇음에도 괜찮게먹음. 삼겹살은 더 괜찮았을듯
근데 볶음밥! 이게 대대반전 돌판의 힘일까 아니면 소스? 뭐때문인지 볶음밥이 너무너무 맛있었다.
동행한 지인은 이곳을 이전에 방문경험이있었는데 고기맛은 잘 기억안나도 볶음밥이 맛있었다 다시한번 강조해주었다.
여긴 볶음밥 필수코스로 추천 쾅쾅쾅! 볶음밥맛집
*볶음밥 대존맛 꼭드세요.
*오리로스는 먹다보면 다소 느끼..
*돌판이 매력적인곳
*사이드가 비싼게 아쉬움
*고기는 맛도 질도 괜찮은편
다코미식가 Kunwoo Kim 평균 별점 4.0 평가 856 팔로워 185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기 사장님은 작은 고깃집으로 시작하여 친절 맛소문이나서 지금의 가게를 오픈 성공한케이스다 미나리 김치 콩나물을 고기와 같이 곁들여 먹을 수있어 좋고 가성비 고기질 좋은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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