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렌볼 방문자 평가
4.5점
맛3.3 가격2.7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3)
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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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418 팔로워 8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날이 너무 좋아 어디 가까운데 잠깐 차마시고 올곳 없을까 고민하다가 물왕저수지쪽을 택했어요 예전엔 정말 시골이었는데 너무 많이 발전되고 바뀌었지요 저수지주변으로 까페들이 계속 하나씩 들어서네요 막 새로 생긴 멋진 건물이 있길래 들어갔다가 단순히 커피만 마시기엔 너무 비싸 도로 나왔어요 저녁에 데이트하며 식사할 커플들에게 좋을 곳인듯 하구요 그옆에 그냥 평범한 그러나 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까페를 다시 갔지요 뷰좋고 가격 괜찮고 맛도 괜찮고 그냥 가볍게 차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도 넓어요
큐트설기 평균 별점 4.2 평가 76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물왕저수지뷰를 볼수있는 테라스 카페!
요즘 날씨에 즐길수있는 테라스 카페를 찾다가 발견함. 4층까지 있는데 1층은 주문하는곳 2층은 혼카페,카공족이 있기 좋은 조용하고 뷰좋은 느낌 3층은 야외테라스가 주로 되는곳 실내도 있는데 작음 4층은 3층에서 올라가면 있고 완전 루프탑느낌! 3층에 있었는데 뷰도 좋고 앉는공간이 다양해서 좋았다.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할머니할아버지 모시고 온 가족분들도 많았음. 계단은 좀 가파르다. 실제로 내가 갔을땐 남자아이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짐.. 부모의 주의도 각별히 필요할듯.. 주차장도 넓고 디저트도 다양하다. 시그니처 커피가 맛있었다
꼬부기 평균 별점 3.7 평가 611 팔로워 16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카페 앞에 주차 되는데 항상 사람 많아서 만차일때가 많고 아메 가격 6천원으로 쉽지 않은 가격이지만 이근처에서 젤 모던한 카페라서 또 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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