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더메이드뷔페 방문자 평가
4점
맛3.7 가격3.7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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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뽀 평균 별점 4.2 평가 102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매장 분위기도 좋아지고 음식 가지수도 많아지고 새로 생긴 코너도 있고 좋았습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무리 코로나 시국 이어도 가족끼리의 외식까지 안할수는 없다.
더구나 어버이날 어린이날 성년의날 부부의 날이 있는 5월이면 외부 식사자리가 많을수 밖엔 없다.
특히 부모님과의 외식은 1년에 몇번 없기에 장소에 신경을 더 쓰게되지만 용돈까지 챙겨드려야 하는 자식입장에선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하는 것도 현실이다.
여러 사람을 만족시키는 메뉴는 역시 뷔페인데 호텔뷔페는 기본이 1인당 10만원을 넘고 찾아가기도 번거롭다.
그렇다고 계절밥상, 자연별곡, 올반 같은 한식뷔페는 요즘 하도 매장 축소를 해서 찾기도 쉽지않고 빕스나 애슐리는 연세가 있으신.분들의 평가가 박하다.
이런저런 검색 끝에 찾아낸 곳이 바로 부모님 댁이 위치한 강서구에 있는 더메이드 뷔페다.
마곡지구에 새로 자리잡아 깨끗한 신축 건물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롤과 초밥만 30가지에 디저트류가 수십가지다. 양장피 칠리게튀김 등 메인 메뉴도 30가지는 넘어보인다. 또띠아와 타코 등 귀여운 사이즈의 멕시칸 음식도 별미다.
LA갈비는 직접 구워주고 쌀국수는 재료를 담아주면 바로 조리해준다.
코로나 시국에 맞춰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고
음식을 보는 눈이 즐겁고 맛을 보는 입이 즐겁다.
여러곳에 일회용 비닐장갑이 있고 친절한 직원들이 리마인드를 시켜준다.
게다가 주말에도 1인당 2만원대라는 혜자스러운 가격은 별 5개로도 부족한 가성비 끝판왕 뷔페다.
이 뷔페에 가까이 사는 강서구 주민이 부럽긴 처음이다.
집근처에 이 정도 뷔페가 있다면 일주일에 두번은 일년내내 갈것 같다.
둘깃 평균 별점 3.9 평가 586 팔로워 5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먹을게 많지만 ㅋㅋ. 한바퀴 돌면 먹을게 없어 ㅠㅠ한번쯤 가보기괜찮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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