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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라룬비올렛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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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맛4.6 가격4.8 응대4.4
매우만족(7)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호두 평균 별점 4.0 평가 218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기념일에 오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예약도 되고, 음식도 다 맛있어요. 특히 디저트가 작고 예쁜데 정말 맛있었어요
허접성 평균 별점 4.4 평가 12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성비로 소문난 캐주얼 프렌치. 2만원대로 코스 먹는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최적일듯. 다만 일반적인 프렌치 코스를 생각하고 가면 안 된다. 무난하게 다 입에 맞을 맛이지만(이 말은 간이 좀 있다는 뜻이다) 특별하다는 느낌은 아니다.
메인디쉬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고기굽기도 적당하고 부드러우며 시그니처라는 가니미소파스타는 일품으로 먹고 싶은 맛. 디저트는 종류는 다양하지만 시판 베이커리 느낌이라 차라리 한 종류만 나오되 좀더 신경쓴 메뉴면 좋겠다는 기분.
서비스는 서빙하면서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게 좋았지만 아무래도 캐주얼식당이다보니 서버가 매우 바빠서 다이닝 서빙을 기대하면 곤란함. 테이블 간격도 좁고 하기 때문에 접대용으론 무리고, 격의없는 친구들과 가볍게 먹으러가기 좋은 곳.
케에에빈 평균 별점 4.5 평가 6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원래 프랑스 요리를 먹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착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라룬비올렛입니다. 코스요리를 시켜도 사장님께서 요리 하나하나를 천천히 설명해주시는 디테일에 또 놀라게 되고 코스의 가격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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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소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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