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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샐러디 방문자 평가
3.8점
맛4.6 가격4.2 응대3.4
매우만족(1)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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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평균 별점 4.1 평가 430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점심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고 연어는 비리지 않게 깔끔하게 손질되어 먹기 편했음.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보이고 그래서 런치타임엔 꽤 붐비는 편.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575 팔로워 13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샐러드 전문입니다.
콥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여느 지점같이 맛있었습니다. 양도 충분해서 다 먹고 배불렀어요. 근데 베이컨이 다른 지점에 비해 적은 느낌인건 아쉬웠습니다. 콥샐러드 맛의 핵심은 베이컨이기에 뼈아팠어요. 콥샐러드를 맛있게 먹기 위해선 베이컨을 잘 조절해서 먹어야 합니다.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50 팔로워 10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70%. '가장 샐러드를 대표하는 샐러드 전문 체인점'
요즘 핫한 건강메뉴 샐러드. 그것을 대표하는 샐러디 되시겠다. warm 칸에는 밥이나 면이 깔려있는게 특징.
밥은 노르스름하니 현미나 잡곡인 것 같고 타브랜드보다 기본에 충실한 샐러드의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아보카도나 블루베리 같은건 안 들어가고 그 흔한 올리브도 잘 안 들어가는걸 봐선 정말 기본구성에 충실하다. 가격은 샐러드 치고 좀 있는 편.
이 근처에만 3개인가 4개 정도 있다. 직장인들이 많이 시켜먹는듯 보인다. 샐러드계에 스타벅스랄까..
그래도 뭔가 탄수화물에 굉장히 초점 맞춘듯 보여 좋은 구성인지는 잘 모르겠다. 샐러드 치고는 포만감이 꽤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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