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닫기 이미지
    열빈 대표 사진
    열빈 대표 사진

    열빈

    4.5 (2명의 평가) 53

    열빈의 사진
    음식 (3)
    실외 (1)

    열빈 사진
    열빈 사진
    열빈 사진

    2건의 열빈 방문자 평가

    4.5점

    5.0 가격5.0 응대5.0

    • 방문목적 데이트(1)
    • 분위기 서민적인(1) 레트로(1)
    • 편의시설 개별룸(1)
    • 매우만족(1)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박소연 평균 별점 4.6   평가 9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가 완전 80-90년대 중국집 같아서 추억여행하고 온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이
    말이 시설이랑 음식이 떨어진다는 말은 아니니까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해물짬뽕 수제군만두 탕수육

    데이트
    서민적인
    레트로
    개별룸
    2월 22일

    신윤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최강 구력, 정통 중식 맛집입니다.

    언제 방문해도 항상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모임으로도 아주 나이스 한 곳, 다른 식당에서 제대로 맛 볼수 없었던 일품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연복 세프 젊은 시절 배웠던 중식당이라고 하대요^^

    2016년 11월 17일

    열빈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천가네옛날손짜장 사진
    현 식당에서 69m
    천가네옛날손짜장
    여의도 · 짜장면,수타면
    51점 · 92%일치
    롯데캐슬아이비 지하에 있는 손짜장집. 프랜차이즈답게 맛은 나쁘지 않음. 그냥 평범한 음식점.
    희궁 사진
    현 식당에서 96m
    희궁
    여의도 · 짬뽕,중국집
    60점 · 97%일치
    동네 중국집인데 깔끔하고 맛있어요. 차돌짬뽕이 대표메뉴인데 고기육수 진하고 해물이랑 차돌박이가 많아서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매장에서 먹어서 군만두2개 서비스랑 식후 매실 1잔도 먹었는데 맛있었어
    서궁 사진
    현 식당에서 99m
    서궁
    여의도 · 짜장면,오향장육
    73점 · 95%일치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탕수육이 존맛? 조금 늦게가면 웨이팅 있음 면 메뉴가 없는게 특이하다. 탕수육은 일반적인 맛에 비해 덜 달다. 홍우빌딩에 있을때부터 다녔는데 오랜만에 가서인지 오향장육 맛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고기도 눌린 머리고기같은 느낌이고 오향도 젤리 같이 탱글거리지 않고 약간 딱딱하네요. 아마 오랜만에 와
    카이 사진
    현 식당에서 177m
    카이 여의도점
    여의도 · 중식,퓨전중식
    57점 · 97%일치
    이번에 새로 생긴 집이고 인테리어가 예뻐요. 직원들이 친절해요.
    가원 사진
    현 식당에서 245m
    가원
    여의도 · 짜장면,중국집
    65점 · 99%일치
    튀김옷이 앏게 잘 튀겨진 돼지고기를 옛날 느낌 물씬나는 소스에 부먹스타일로 나오는 탕수육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튀김옷이 얇아서 씹을수록 고기의 식감이 잘 느껴집니다. 소스는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맛인
    모던눌랑 사진
    현 식당에서 313m
    모던눌랑 여의도점
    여의도 · 중식,코스요리
    64점 · 97%일치
    외관부터 그렇지만 굉장히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좌석도 깔끔하고 룸 형식으로 된 좌석도 있어서 데이트나 소규모 모임때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점심때 방문에서 런치 A를 주문했습니다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