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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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맛3.9 가격2.8 응대4.8
매우만족(4)
만족(7)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맨날배고파힝 평균 별점 4.7 평가 81 팔로워 1
4.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 맛있어요 평일 저녁에 사람많어요 직원들도 짱친절
포도스타트 평균 별점 4.0 평가 144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차장 시간 제한있고 접은 편입니다.
직원들 담당 테이블 서버가 있으니 편했고 런치세트 푸짐했어요!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4 평가 705 팔로워 40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한국이 호구다.
아웃백 스테이크는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의 대표 주자다.
아웃백은 이십 세기말 한국에 스테이크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
또한 한국 경양식의 전성기를 종결시킨 이가 바로 아웃백이다.
사실 아웃백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한국에는 아웃백 하우스가 본토인 미국 다음으로 많다.
이러한 인기 때문인지 스테이크의 가격도 한국이 유독 비싸다.
아웃백의 스테이크 스타일은 유럽의 것보다 훨씬 더 러프하다.
유럽식 스테이크는 팬에서 다양한 향과 맛을 세밀히 조형한다.
반면에 아웃백은 원육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그릴 스테이크다.
역시 그릴 스테이크의 불향과 지방의 풍미는 직관적인 맛있음.
그러나 가격대에 걸맞지 않게 식감이 질기고 푸석한 느낌이다.
냉장육을 사용했음에도 냉동의 맛이 나니 참 신기한 경험이다.
재방문 의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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