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리저브9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3.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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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hoony 평균 별점 4.3 평가 257 팔로워 14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웰커음료 부터 식전빵, 스타터,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모든것이 완벽했다"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웰컴드링크가 바로 나오고 상큼함에 입맛을 돋구는 느낌입니다.
식전빵은 겉바속촉의 정석에 담백합니다.
스타터는 가장 인기있는 비프머쉬룸에그플렌트는 스타터라기엔 너무 푸짐해서 든든하게 먹었네요^^;; 봉골레 파스타도 가장 인기있는 파스타라고 하여 선택해서 먹었는데 왜 인기가있는지 알겠습니다. 느끼함이 없고 바지락과 야채가 잘어울려 맛있습니다.
메인으로는 티본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주문시에 안심이 많은쪽, 등심이 많을쪽을 선택할수있어 저는 안심이 많은쪽을 주문하였습니다. 고기는 엄청 부드럽고 육즙이 빠지지않도록 잘 구워져 나옵니다. 양은 남자기준 3명으로 충분히 배불리 먹을수있는 양 입니다.
분위기도 너무좋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서 기념일이나 중요한 자리에 방문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주차도 무료라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립아이 본연의 맛.
미국의 립아이는 말 그대로 갈비뼈 주변부의 등심을 일컫는다.
한국의 정형 기준으로 본다면 립아이는 꽃등심에 가까운 부위.
즉 새우살과 알등심을 갖추고 있어야만 립아이가 되는 것이다.
물론 꽃등심이 새우살과 알등심을 갖춘 유일한 부위는 아니다.
꽃등심보다는 작지만 소의 아래등심 역시 새우살을 끼고 있다.
고로 미국은 소고기를 정형할 때 아래등심까지 립아이로 친다.
리저브 나인은 촉촉하고 연한 립아이 스테이크를 파는 집이다.
원육의 겉면을 튀기듯이 구워서 크리스피한 식감을 잘 살렸다.
마이야르도 잘 입힌 덕에 기름의 고소함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리저브의 스테이크는 다른 집들과 달리 향의 첨가를 절제한다.
허브와 같은 첨가제에 의존하지 않고 본연의 육향을 강조했다.
이것 덕분에 숙성을 거친 립아이의 풍미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재방문 의사: O
팅커벨라 평균 별점 4.7 평가 6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식사였습니다!
식전빵부터 디저트까지 전부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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