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수미가 방문자 평가
4.6점
맛4.2 가격3.8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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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러브 평균 별점 5.0 평가 203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비오는날 꼭 들리게 되는 집이에요 수제비 칼국수 둘다 너무 맛있어요
옥고 평균 별점 4.6 평가 169 팔로워 1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는 가게 앞에 몇대 댈 수는 있는데 평일 점심엔 거의 자리가 없습니다
대기표를 받아야 하는데, 주문을 바로 같이 받아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직원분들이나 사장님이 그리 친절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물이나 반찬 다 셀프라서 셀프바에서 떠오시면 됩니디.
메뉴들은 설 이후로 가격이 천원 올라서 8천원이 되었습니다.
칼국수는 면이 수제로 만들어서 불규칙적이고 두꺼운데 전체적으로 간이 심심한 편입니다. 해물은 조개나 새우등이 보이며 다 손질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근처 분이라면 한번쯤 먹을만한데 조리되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김토끼 평균 별점 4.8 평가 112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칼국수, 수제비 맛집입니다.
칼국수랑 수제비 둘다 같은 육수에 같은 반죽인거 같은데, 면 종류만 다른것 같아요. 취향대로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뭐가 더 나은건 없고, 순전히 개취예요. 저는 늘 칼국수 먹는데, 제 친구중 한명은 늘 수제비만 먹어요.
안에 낙지랑 조개랑 새우 들어있어요. 해물이 막 많이 들어있는거 같진 않은데 맛있어요. 간이 딱 적절한 느낌... 첨에 한 두입 먹을땐 좀 간이 덜됐나? 싶은데 몇입 먹다보면 짭조름하게 맛있어요 ^^
단무지랑 김치는 셀프바 이용하면 되고, 국물에 넣어먹는 양념장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맑은국물 좋아해서 양념장 안넣었는데, 양념장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가게 바로 앞에 네다섯대 정도 주차 장소 있구요, 점심시간 즈음에 가면 도로 갓길에도 주차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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