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명동칼국수 방문자 평가
4.4점
맛4.5 가격5.0 응대3.8
매우만족(3)
만족(6)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오드리랑 평균 별점 4.6 평가 8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장이 넓은데 차가 한가득이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그만큼 식당도 넓고
자리가 많습니다!!
웨이팅이 없을 정도로 순환이 빨라요
매콤이 부족한 육수에
더더 매콤하게 청량고추와 다대기를
추가 하였더니 진짜 칼칼하니 맛있었어요!!😋😋
고기와 미나리 건져먹는 맛이 긋긋!!👍👍
새우 만두도 맛있었고 칼국수면도 쫀득쫀득
배부르다면서 밥까지 싹스리 하고 일어났네요!!😁😁🤪
다코미식가 티벳여우 평균 별점 3.2 평가 208 팔로워 903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 백대표님도 감탄할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명동칼국수는 경기도 광주에선 가성비 좋은 샤브샤브 칼국수를 파는 칼국수집으로 제법 유명한 곳입니다.
원래 위치에서 장사를 하다 확 넓혀서 이전을 했는데 이전을 한 위치가 지월리라고 하는, 이젠 정말 지역 주민들만 알만한 위치라 네비 없이는 찾아가기가 어렵습니다. 다행히 길가에 새로 지은 깔끔한 건물이라 찾기는 쉬웠습니다.
내부는 넓으면서 칼국수집이라기엔 좀 많이 깔끔하구나 싶은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은 모두 의자식이고, 매장의 가운데 즈음에 김치나 소스 같은 추가반찬류를 비치해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주메뉴는 샤브손칼국수 하나로 매운 정도로 하얗게 빨갛게를 고를 수 있었고 부메뉴로 새우만두와 왕만두가 있습니다.
나온 칼국수를 보니 등촌칼국수 계열 특유의 미나리를 듬뿍 넣은 국물에 쇠고기를 담가 먹으면서 추가로 육수를 내고 여기에 칼국수를 넣어 먹다가 마지막에 볶음밥을 주문해서 먹는 식이었습니다. 맛 자체는 이런 칼국수를 먹을 때 거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맛볼 수 있는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왕만두는 굳이 시킬 필요가 없을 정도로 양도 적당한 편이었지만 이곳에서 가장 놀란 부분은 가격으로, 타 브랜드의 런치 행사가 정도의 가격으로 부담 없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물가에 이 가격으로 이 정도로 깔끔한 매장에서 저녁외식이 가능하면서 맛과 양까지 모두 무난하게 잡아냈으니, 과연 이런 시골로 이전을 해도 손님들이 따라와서 바글댈만하다 싶은, 외식업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홀과 계산을 담당하고 계신 사장님 이하 종업원분들 모두 친절하신 편이었고, 화장실도 깨끗했으며, 자체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가 편리합니다.
이드딘 평균 별점 4.3 평가 328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주말에 가면 주차도 헬..
요즘 만원에는 이렇게 먹기 힘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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