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길풍식당 방문자 평가
4.1점
맛4.7 가격2.1 응대3.9
매우만족(2)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한마디 : 맛있지만 정말 가격이 많이 오른 꼬리곰탕집
위치 : 최근에 옮겼어요~ KB은행사거리에서 선유도역 4번출구에서 3분거리 휴라이프빌딩 2층으로 옮겼어여~~! 주차도 가능하더라구요
분위기 : 깔끔하고 깨끗해요! 새로생긴 건물이라 그런거 같아요~ 많이 넓지는 않아요 테이블도 많아서 예전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올수있더라구요!
메뉴 : 꼬리곰탕 25,000이고 특은 41,000이에요 가격보고 국산인줄알았는데 호주산이에요~~
맛 : 맛있어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소면도 맛있고 국물도 맑으면서도 진해서 좋아요! 고기도 실하고 부드럽게 잘 씹혀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박구르망 평균 별점 4.0 평가 436 팔로워 9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어른이 사줄 때 따라가서 먹는 집.
꼬리탕 맛있습니다. 절로 몸보신이 되는 맛입니다. 고기도 실하고 국물도 진합니다. 그리고 식전에 나오는 국수는 입맛을 돋우는 맛입니다. 국밥집의 기본 소양은 김치와 깍두기의 맛인데 이 역시 제 몫을 다 합니다. 전반적으로 맛있고 든든한 식사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2만원 이상의 가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효용의 맛과 포만감은 훨씬 저렴하게 대체 되기 때문에 점심식사로는 지나치게 비싼 값입니다.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62 팔로워 20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시간에 동네 아저씨들과 주변 직장인분들로 만석인 중년식당입니다.
대부분 손님들이 꼬리곰탕을 드십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요... 한 뚝배기에 2만2천원입니다. 계산할 때 손 떨렸습니다.^^;
배추김치 깍두기도 맛있지만 이집 부추무침이 입맛에 잘 맞습니다. 부추무침은 반찬으로 드셔도 좋고 적당량을 꼬리탕 뚝배기에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꼬리탕 나오기 전에 양념장이 올라간 면사리가 나오는데요. 쓱쓱 비벼서 드셔도 좋고 뚝배기에 적당량 넣어서 드셔도 좋아요.
면사리랑 공깃밥이랑 같이 꼬리탕 한 그릇 하면 엄청 배부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좋은 음식 내주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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