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부여집 방문자 평가
3.7점
맛4.3 가격4.0 응대3.3
매우만족(2)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맛집갈래 평균 별점 3.9 평가 4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래된 맛집이라 하여 점심 시간에 방문.
설렁탕+1인수육 가격은 12,000원으로 요즘 물가대비 평범한 수준의 가격이에요.
꼬리곰탕이나 도가니탕은 한우인 대신 22,000원이라
일부러 찾아간 경우엔 먹을만 하지만, 직장인 점심으로는 좀 값이 나가는 편입니다.
설렁탕 국물은 가벼운 편인데, 계속 먹어도 부담이 없는 맛입니다. 소면 한덩이가 국물에 말아져 나옵니다.
1인 수육은 살코기부터 다양한 부위가 1점씩 나오는것 같아요.
김치는 3종류고 다 직접 담가 익은 김치인데 맛있어요.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06 팔로워 2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서울에서 이 가격으로 설렁탕을?
2022년 현재 서울에서 6,500원으로 설렁탕을 판매하는 곳이 얼마나 될까.. 식사 물가가 더 올라간 요즘에는 아름다워 보이기까지하는 가격이다..
1947년부터 영업을 했다고하니 아마 영등포에서는 가장 오래된 식당중 하나가 아닐까. 중간에 인테리어를 싹 하셨는지 내부는 아주 깔끔해서 노포느낌은 없더라 ㅎ
설렁탕 특을 주문했는데도 8,500원이니 그래도 저렴한편. 김치는 세종류가 제공되고 설렁탕은 국수소면이 말아져서 나온다. 특이다 보니 고기도 꽤 많이 들어가있더라. 맛은 잡내없이 아주 깔끔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살짝 꼬릿해도 진한 국물을 좋아하지만 이건 호불호의 차이일듯.
후식으로 아메리카노까지 먹을 수 있는데, 8500원에 아주 야무지게 식사를 하고 나온 느낌
방화동조피디 평균 별점 3.8 평가 628 팔로워 26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메뉴판의 절반 이상은 안되는 메뉴다. 식당안은 날파리 천지라 음식에서 계속 건져내야 한다. 말라비틀어진 꼬리 꼬라지 어쩔것인가... 불친절과 말귀 못 알아먹는 조선족은 기본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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