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진국설렁탕 방문자 평가
3.2점
맛3.0 가격3.5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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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06 팔로워 21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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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되고 술도 되는 24시간 설렁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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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까지 달리고 마지막 마무리로 해장하기위해 방문한 곳..이지만 마지막까지 술을 마셔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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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동네서 장사를 하는 곳인듯 한데 밤 12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손님이 꽤 있는 편. 수육을 먹어보고싶었지만 배가 너무 부른 관계로 설렁탕과 우거지갈비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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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국물에 고기와 국수가 들어있는 설렁탕. 속이풀리는 느낌. 그리고 갈비가 꽤 많이 들어있던 우거지갈비탕은 반주하기에 좋을 것 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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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사실 맛이 정확하게 기억이안나는것이 함정.. 맛있게 먹은 기억은 있는데..ㅠ 다시 한번 더 가봐야겠다.
불꽃전사 평균 별점 4.2 평가 1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당산역 근처 대표적인 설렁탕집. 설렁탕이 7000원일 정도로 가격이 착합니다. 반찬도 김치, 깍두기뿐만 아니라 파김치까지 줘서 좋구요. 이름 그대로 국물에 뭘 섞지 않은 듯한 진국의 맛이 납니다. 반찬도 매우 맛있는 가성비 최고 설렁탕집.
손지혜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개짜증입니다.
파김치만 맛있습니다.
블로그 글 믿고 들어갔는데, 저는 선지해장국 시키고, 동행인은 도가니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왔는데 제꺼는 맛이 별로라서 그냥 그려니ㅠ 먹는데, 도가니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먹는데,,,,
2번째로 겨드랑이털 (겨털이라고 믿고싶습니다)이 나와서 직원한테 얘기했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이 다시 해주겠답니다. (흔히 있는일로 보였음)
저도 입맛이 떨어져서 먹다가 멈췄습니다.
선지돈은 안냈지만, 너무 열받아서 나머지 돈도 내지 말걸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도 생각나니 오바이트 나올것같습니다. 이런글 잘 안남기는데 인상적이라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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