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바르미 스시뷔페 방문자 평가
4.2점
맛4.3 가격3.0 응대3.4
매우만족(4)
만족(6)
보통(3)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헤현 평균 별점 3.5 평가 6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퀄리티 좋은 뷔페지만 뷔페라 그런지 크게 맛있지는 않아요
진빵호빵 평균 별점 4.8 평가 2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바르미뷔페는 초밥의 질이 좋고 직접 구워주는 고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웨이팅 길고 고기가 조금 질기네요!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3 평가 79 팔로워 2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주말/공휴일 1인 29,800원, 평일저녁 27,800원, 평일점심 25,800원
- 대구에서 오래토록 영업한 바르미스시뷔페 수성못 (두산점)
- 큰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 주차 스트레스 없다.
- 바르미 스시뷔페 1층, 2층엔 한우 전문집 등 운영해서 규모가 크다.
- 주변 주민들부터 멀리서 데이트 및 외식하러 온 사람들까지, 웨이팅이 늘 있다. 특히 주말 및 저녁엔 웨이팅 있으므로 조금 빠른 일정을 잡는게 좋다. 테이블링 서비스 등은 되어 있지 않아서 대기자 명단 적고 앞에서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 실내는 잘 꾸며놓은 이자카야 느낌인데 다소 어둡다는 인상도 받았다. 2인 좌석은 옆 테이블과 다소 가깝고, 테이블도 협소해서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이었다.
- 스시, 롤, 신선, 가열, 튀김 등 코너들을 찬찬히 둘러봤을때 가짓수가 다양한 느낌은 없었다. 특히 가격이 올라 3만원 가까이 하는 금액에 이정도 가짓수라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는 느낌, 하지만 음식 하나하나 맛이 뛰어났고 특히 스시류는 비어지진 않으나 그렇다고 넘치게 만드는게 아니였어서 그때그때 만든 신선한 상태로 즐길 수 있었기에 음식 맛은 여느 동 금액대 뷔페들보다 훨씬 맛났다.
- 스프나 따뜻한 국물류는 다소 부족한 느낌
- 주말저녁이라 BBQ이베리코, 장어구이 및 새우버터구이 정도가 추가로 운영되고 있었다.
- 특히 스시류에서 연어와 광어가 참 좋았다.
- 후식류의 베이커리 및 디저트가 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 전체적으로 금액대에 맞는 서비스와 음식가짓수를 보여준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음식 하나하나 허투루 만드는게 아니라는 느낌을 주어서 뷔페에서 생각 이상의 퀄리티를 볼 수 있다는점이 맘에 들었다. 시즌별, 월별 특색메뉴를 적극 반영하여 로테이션 돌리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 한번 방문 후 단기간에 방문할 이유를 찾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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