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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옛날할머니분식 방문자 평가
4.3점
맛4.8 가격4.5 응대4.5
매우만족(4)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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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크 평균 별점 3.6 평가 2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 : 옛날 학교앞 즉떡 생각나고 신당동보다 낫다. 그리고 조금 맵다. 맵찔이들 주의
규모, 시설 : 컨테이너이다보니 수용인원 자체조 적고 냉방시설이나 카드기기가 없어 무더운날은 각오하고 현금 없음 이체가능
친절도 : 할머니가 몸이 불편하셔서 그렇지 친할머니처럼 챙겨주시고 자상함
총평 : 볶음밥 메뉴는 할머니 건강의 이유로 사라졌음 그래서 포장을 하길 추천함. 여러모로 직접 가서 먹는것도 나쁘진않으나 웨이팅 있을수있고 또 장소나 청경 서비스에 예민하신 분들은 불만족스러울수있음
개인적으론 옛느낌 많이나는 정겨운 집이었고 방송탔다고 막 달라지는게 아닌 인간미 듬뿍한 집이었음
다만 남기는 소스가 아까워 다음번엔 포장을 위주로 먹으려고함
초록숲길 평균 별점 3.4 평가 593 팔로워 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유명한 즉떡 추천받고 거진 성공한적 없는데 여긴 맛있었음
볶음밥이 없는 건 아쉬움
쌀떡파라 밀떡 특유의 향은 거부감 느꼈으나 같이 먹은 일행은 못 느꼈다고 함
물레 평균 별점 3.9 평가 536 팔로워 4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떡볶이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양도 많고요.
할머니께서 무척 친절하십니다.
실내 좌석이 좁아서, 자리 잡기가 쉽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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