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훠궈야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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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맛4.3 가격4.1 응대4.6
매우만족(5)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잘묵 꺼억 평균 별점 4.5 평가 610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먹는 양이 적어서 훠궈는 좋아하는데 무한리필 부담스러운 저에게 딱이었어요
O312 평균 별점 4.4 평가 42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랜만에 훠궈 먹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엄청 맛있다고는 못하지만 무난하게 잘 먹었습니다
큐류샤 평균 별점 4.1 평가 174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훠궈야세트(13,900) 홍탕,한우사골탕으로 주문했다. + 푸주(3,500) 추가
국물, 소고기, 야채가 함께 나온다.
야채 및 사리는 배추, 청경채, 숙주, 목이버섯, 두종류 건두부, 푸주,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호박, 당면이 나왔다.
푸주가 부드러웠다. 이제것 먹었던 마라탕 푸주는 이렇게 부드럽지 않았던 것 같은데!
소고기질도 좋았다. 부드러웠다.
고기 크게 안 가리지만 고기 질을 신경쓰신다면 맘에 들 것 같다.
한우 사골탕은 우유같았다.
간이 세지 않아서 야채 고유의 맛이 잘 났다.
홍탕은 흔히 아는 홍탕맛인데 향신료향이 강하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않아 좋았다.
입문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향신료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았다.
AK있는 곳이라 서비스가 고급진 느낌이어서 좋았다.
호출벨이 직원분들 시계(?)에 울리는 방식이라 호출이 안돼서 아쉬웠지만 시끄럽지 않다는 장점이 있었다.
향이 강한걸 선호한 편이라 맛은 쏘쏘했지만 서비스가 좋았고 음식 질이 좋아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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