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탕화쿵푸마라탕 방문자 평가
4.3점
맛4.7 가격3.9 응대3.9
매우만족(5)
만족(6)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8 평가 98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민호씨 Pick 다시 가고 싶은 식당
마라탕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들어봤을 유명한 집입니다. 보통 음식 나오는 시간이 길고 제각각이라 혹평을 받는듯 하네요. 수원역에서 멀지 않아 도보로 들렀습니다. 중국인 방문객들이 많았어요. 해산물+양고기+기타 조합으로 주문했고 음식 나오는데는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맵기는 2단계(순두부열라면 맵기 수준)로 했어요.
분점들과 비교해봤을 때 큰 차이는 없는 편이었어요. 땅콩소스 베이스에 동북성식 현지 마라탕으로 얼얼하지 않았어요. 깊은 맛이 나며 만족스러웠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본점의 토핑 종류가 좀 더 다양하다는 점이였어요. 옥수수어육스틱과 특수 부위인 천엽, 소깐양을 추가했는데 특유의 향도 그렇고 좋았습니다.
고수 넣어먹는 걸 좋아하는데 한 단으로 판매하는 것과 늦은 시간 방문해 재료 상태가 신선하지 못했던 건 아쉬웠네요. 소고기나 양고기는 냉장고에서 직접 봉지째 가져오세요! 한 봉지에 200g듯 싶었습니다. 주문 시 1,000원 단위로 가격을 조정하며, 조정치 만큼 당면을 추가로 넣어주는듯 했어요.
nneee 평균 별점 4.0 평가 95 팔로워 1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수원역이랑 가까워서 방문 !!
조금 기다렸다가 먹긴 했지만 맛있었음
본점이라고 하니까 괜히 더 맛있는 느낌 ㅋㅋ
재료도 많고 신선했고
차파이랑 같이 먹어야 더 맛있음
수원역 가면 또 가고싶음~
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146 팔로워 2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는 가게 건물 지하주차장에 하면 되고, 식사 후 계산할 때 얘기하면 주차시간을 넣어 줍니다.
매장도 깨끗하고 또 여기는 셀너드바에 소 양 부위가 있어 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듬북 넣어 드셔도 됩니다. 어차피 무개로 가격이 정해지니 좋은 것들만 골라 담는게 이득입니다.
마라탕엔 탕콩가루를 많이 넣어서 다른 집보다 고소하고 진한 국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꿔바로우도 톡 쏠 정도로 시큼하지는 않아 느끼함을 적당히 잘 잡아주고, 튀김옷의 바삭함과 고기의 촉촉함도 아주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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