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달초밥식당 방문자 평가
4.2점
맛3.0 가격3.0 응대4.3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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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8 평가 99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동춘동에서 알려진 초밥집이며 여기가 본점이에요. 적절한 가격에 괜찮은 맛과 양을 제공합니다.
모듬 A 세트 (14P) 실속 세트(10P)가 잘 나갑니다. 활어 2에 유부, 계란 1개씩 차이에요. 모둠 A부터 초밥 구성이 괜찮습니다. 고로케, 가라아게, 사시미 등도 판매하며 우동은 없어요.
냉 녹차와 샐러드, 장국이 사이드 디쉬에요. 전 모둠 A를 시켰는데 생새우와 가지, 갈릭역돔, 캘리포니아롤이 특히 좋았어요. 연안부두에서 공수해오신다는 활어는 쏘쏘했습니다. 샤리는 알알히 살아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적당히 고슬고슬합니다.
- 주차 관련
카페들이 줄지어 있는 도로변에 주차하세요.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우 만족.
오늘날 대중들은 캐주얼 스시야에 대한 몇몇 고정관념이 있다.
어설픈 샤리와 기성품 네타 그리고 제한된 가짓수가 그것이다.
그러나 달초밥은 이런 선입견을 부순 캐주얼 스시야의 대명사.
이곳은 비슷한 가격대의 스시야들과 달리 괜찮은 숙성의 수준.
게다가 기성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으면서 샤리도 꽤 훌륭하다.
홀과 접객도 꽤 고급져서 캐주얼이 아니라 오마카세 분위기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도 다양하고 값비싼 네타를 내니 감사하다.
참다랑어 뱃살을 비롯해 전복과 안키모 그리고 우니까지 준다.
전반적인 숙성의 수준도 캐주얼 스시야에서는 보기 힘든 정도.
또 샤리도 풀림의 정도가 만족스러워서 숙성회와 잘 어울린다.
게다가 샤리는 질감이나 초대리 당도 등의 요소들도 양호하다.
물론 온도감이 아쉽지만 샤리와 네타의 균형도 매우 적당하다.
재방문 의사: O
영광굴비 평균 별점 3.0 평가 3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간단하게 말하자면 디너초밥 2만원 짜리 먹을바엔 쿠우쿠우 가서 먹는게 훨씬 좋음
아니 심지어 이마트 초밥도 이것보단 맛있을듯. 물론 이정도 가격대에 좋은 구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밥을 완전히 백설기 떡처럼 해놔서 이게 초밥인지 회랑 같이 먹는 가래떡인지 모르겠음. 쿠우쿠우나 이마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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