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도원 방문자 평가
3.8점
맛4.0 가격3.3 응대4.0
매우만족(1)
만족(1)
보통(3)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 식당은 참 아쉬운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모든 직원이 중국조선족인듯 합니다.
카운터에 있는 할머니 사장과 지배인인듯한 아저씨 제외 모든 서빙과 주방직원이 그런듯 합니다.
중국말만 들립니다.
중국집이니 중국말 쓸수 있다해도 손님들 앞에서 서버들끼리 그러는건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둘째는 살짝 지저분합니다.
앞접시도 그렇고 컵도 살짝 이물질이 뭍어 있어서 실망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특히 누룽지탕이 괜찮았습니다.
주변을보니 누룽지탕만 드시는 분도 있더군요.
칠리새우는 새콤합니다.
주차도 그만하면 괜찮습니다.
오픈때는 이름 꽤나 날렸을거같은 지나간 포스가 있는 식당입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4 팔로워 3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대에서는 나름 알려진 중국요리집.
주방과 서빙 상당수가 중국말을 하는것으로 봐서 조선족이 얼마나 많이 요식업에 종사하는지 반증하는곳.
인당 3만원짜리 난코스로 시작해본다.
다섯가지 요리와 식사 후식이 나온다.
삼품냉채로 시작해서 해물누룽지탕 칠리새우 전복 꽃빵과 고추잡채가 슈서대로 나온다.
요리중에선 칠리새우가 맛있었다.
누룽지탕도 괜찮은 편이다.
단지 흠이 있다면 지역화폐가 사용안된다는 것과 조금 위생적으로 불만족인 것이다.
반찬을 몇단으로 쌓아놓고 가져다주는게 그렇고 미리 테이블에.세팅되어있는 개인 앞접시가 그리 깨끗하진않았던점이 아쉽다.
다코미식가 맛집찾... 평균 별점 4.4 평가 1076 팔로워 34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동네에서 꽤 오랜동안 유지하고 있는 집이다
처음 왔을땐 웬만한 호텔 주방장보다 낫겠다 싶었다
요리부터 짜장 짬뽕...
모두 맛있었는데..
한가지 아쉬웠던건
깐깐한 할머니 사장님..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지 뭔 말이 많어?"
ㅎㅎ 이런 느낌...
주변 사람들도 비슷한 의견들이었다
맛 있으면 다 용서됨....
몇년만에 가족외식차 갔는데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그대로..
할머니 사장님은 안계시고..
맛은 예전만 못하다..
예전에 비싸도 인정했는데..
이번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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