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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미르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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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23 팔로워 10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연남동에 위치한 오픈 키친인 1인 주점.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소주나 저가 주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안주류가 연남동의 물가를 생각했을때 비싸지 않고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음식에서 정성이 느껴진다는 말을 이럴때 쓴다 생각합니다.
큰접시/ 작은접시등 다양한 안주들을 즐길 수 있고요.
저흰 손두부김치를 먹었는데, 두부가 실시간으로 쪄지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맛은 두말 할 필요 없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류는 종류가 정말 많고, 여러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찌식으로 주방이 오픈 되어 있어서 사장님이 조리하는 과정을 다 볼수있어 청결도도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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