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두끼 방문자 평가
3.6점
맛5.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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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g 평균 별점 4.6 평가 23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인도라 주차는 따로 확인해야합니다
가성비라서 가기 좋은데 다만 바닥이 깨진게 많아서 그건 참고부탁드립니다
쩝쩝박사 평균 별점 4.2 평가 149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떡볶이 미친듯이 먹고싶을때 가면 좋은곳!학생들이 많아서 정신없긴하지만 늘 맛있음ㅎㅅㅎ더우니 구석에 앉지 마세요,,
김사랑 평균 별점 2.8 평가 4 팔로워 0
1점
떡볶이 떡을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16가지? 정도의 떡 종류가 있거든요. 그때 사진을 안 찍어둔 게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그 외에도 사리로 넣어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면종류와 튀김, 어묵꼬치도 있어서 분식 3대장은 한 자리에서 맛보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떡볶이 양념이 매우 질립니다. 가면 양념만들어먹는 비율안내가 있습니다. 매운거 일반적인거 짜장 카레 짬뽕 등등 다양한 양념이 있긴하지만 베이스에 일반이 떡볶이 양념이 깔리면 맛이 다 거기서 거기같고 일반적인 뷔페가 아닌 떡볶이 뷔페기때문에 쉽게 질려서 웬만한 대식가가 아니고서는 절대 많이 못 드실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떡볶이 2번만들고 2번째껀 다 먹지도 못한채(테이블 중앙에 전기레인지가 있습니다 인덕션이라고 하나요 무튼) 더 이상은 못 먹겠다 백기들고 볶음밥은 구경해보지도 못했거든요 게다가 더더더 억울했던 점은 시간 제한이 있는데 100분을 매우 정확하게 끊어내고 십분전에 통보도 해줍니다. 그래서 남은 십분동안 빨리 다 먹자해봤지만 실패했고 그래서 2번째 만들어 먹던 떡볶이가 남았다는 이유로 환경부담금 1인당 2천원씩 칼같이 받아서 4천원 더 나왔었구요.. 성인이긴하지만 그래도 아직 학생이라 4천원이 작은돈처럼 느껴지진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써붙여놓고 실제로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돈을 내본 게 이번이 처음이라.. 아 빈말이 아닐수도 있는거구나. 세상공부했구요. 물론 음식을 안 남겼으면 됐겠죠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 양념이 그 양념이라 매우 질리는 편인데다가 시간엄수가 체감상 지하철 문닫히는 급이라 인정사정 없다고 느꼈습니다. 십분 전에 테이블로 사장님으로 추정되시는 여자분이 오셔서 알림주시고 정말 딱 십분뒤에 다시 오셔서 백분 다 됐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근데 겸사겸사 온 것같은 느낌이랄까요? 음식이 남았나 이것도 확인하려고 말이죠. 웨이팅이 분명히 있었겠죠 그리 믿고싶습니다. 근데 이런식으로해서는 앞으로 웨이팅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여기 가시게 되면 떡볶이 절대 남기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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