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보릿고개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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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oco 평균 별점 3.9 평가 272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맛 : 밑반찬이 기본적으로 6~7개 정도 나오고 상추쌈과 된장찌개 등 굉장히 많이 나와요. 모자란 음식은 셀프 코너에서 더 덜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고추장 조절을 잘못해서 조금 짜게 먹었지만 조절만 잘하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다양한 밑반찬이 나오고 맛도 있어서 맛과 가격면에서 마음에 들었어요.
* 분위기 : 좌식방이 있고 식탁도 있어서 선택해서 앉을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서빙해주시는 음식들도 정갈해서 좋았어요.
* 주차 :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주변에 차를 대고 걸어가야 합니다. 저는 인근에서 걸어갈 수 있었고 오신 다른 손님 분들도 차없이 걸어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42 팔로워 1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그냥저냥 동네 밥집. 비빔밥야채를 인원수랑 상관없이 정량만 줘서 양이 너무 적어요. 4인 테이블에 2인양정도 주는 느낌.
서로 눈치보며 야채 나눠먹어야해서 기분이 그래요. 추가 야채는 셀프코너에서 담아오면 되긴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먹을 수 없고 굳이굳이 자리에 일어나 움직일 일을 만드셔서 불편해요.
맛집이라서 가는 건 아니고 어른들이 그냥 이 메뉴를 좋아해서 가요.
나물정도를 적당히 바뀝니다. 계란 준비 안됐을 때는 사전에 이야기 없고 내어주면서 계란 없다도 그래서 기분 나쁘기도해요. 그에 상응하는 대처법이 없고 통보만 하더라구요. 덕분에 단백질1도 없이 먹음. 식사 중에 계란 납품 됐는데도 안주더라구요.
정말 팔아주고 싶지 않은곳인데 강제적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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