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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용이네 가마솥짬뽕 방문자 평가
4.4점
맛3.7 가격4.3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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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3 평가 79 팔로워 22
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짬뽕 6,000원 / 탕수육 9,000원
- 전포역 6번출구에서 현대자동차 골목으로 들어와 왼쪽으로 꺾으면 보임 (밀크티로 유명한 유월커피 맞은편)
- 초창기 오픈때와 다르게 메뉴 재구성 리뉴얼을 해서 예전엔 라멘처럼 토핑을 추가하는 방식에 백짬뽕 등 메뉴가 많았으나 지금은 단일 짬뽕/짜장면/볶음밥/탕수육 만 취급함
- 메뉴 단일화로 주문시 메뉴 회전율이 빨라졌으며 가격도 조금 저렴해졌다 (개인적으로 더 나아졌다고 생각되는 부분)
- 짬뽕은 기본적으로 약간 칼칼한 돈육수 베이스의 국물이라 적당한 점도에 감칠맛이 베어나온다. 해산물이 풍부히 들어있지는 않아서 개운하다는 느낌보단 얼큰하다는 느낌이 강함
- 원래 용이네탕슉으로 먼저 시작한 헤리티지가 있어서 인지 탕수육이 매우 괜찮다. 가격대비 양도 준수하고, 찍먹 기본이라 절반은 찍어먹다 절반은 부어먹을수 있어 좋고, 찹쌀반죽 범벅인 탕수육 트렌드와 달리 조금 예전버전의 고기 튀김이라 육향과 육즙이 물씬 풍기는 고기 튀김이다.
- 사장님 내외분이 서빙하셨는데 큰 목소리로 반가히 맞이하여주셨고 친절하셨다.
- 가게 바로 맞은편 주차타워에 주차할시 주차권 발급 가능. 전포 뒷거리쪽은 워낙 사람도 있고 주차하기 빡세니 주차타워에 넣는걸 추천
- 가성비 넘치는 맛과 양을 보여주는 짬뽕&탕수육 집. 중식당이라 말하기 뭐하지만 짬뽕과 탕수육이 땡길때 주저없이 갈 것 같다. 홍콩반점의 상위티어 느낌. 월요일 휴무에 주말 제외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므로 주의 할 것
특히 주변 카페, 식당, 기프트 샵 등 서면 2번가나 서면보다 활성화 되고 있는 거리라 앞으로가 더욱이 기대된다
선대장 평균 별점 3.3 평가 6 팔로워 5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엄청 기대하고 갔지만 맛은 평범했다. 하얀짬뽕은 국물이 진해 자극적인거 싫어하는 분들이 잘 먹을거 같다. 파채랑 반숙계란을 추가해먹었다. 파채를 넣으니 짬뽕보다는 라멘 같은 느낌이 들었다 면도 얇았다.
술과함께 평균 별점 4.2 평가 196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냉짬뽕보단 그냥 짬뽕이 더 맛있음
탕수육은 그냥 맛있어서 추천
전에 비해 메뉴 단일화
만두 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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