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카페 혜윰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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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티벳여우 평균 별점 3.2 평가 208 팔로워 90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의암댐 바로 앞에 위치해서 의암호와 삼악산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기 좋습니다.
혜윰은 의암댐 다리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편의점과 카페를 겸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미묘하다 싶을 수 있지만 의암댐 근처는 의외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바람을 쐬러 드라이브를 나온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손님이 꽤 드는 편입니다.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1층에서 주문을 하고 음료를 받아서 1층의 바 테이블이나 야외 테이블, 혹은 2층의 테이블에 가면 되는데, 춥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 아니면 야외 테이블이 인기가 더 많습니다.
2층에는 테이블이 7개가 있는데 창가 자리가 인기가 좋습니다.
분위기는 전구색 조명을 써서 따듯하고 아기자기 하면서도 아늑한 편이라 어두워질수록 분위기도 살아납니다.
음료는 무난하게 맛있는 편이고 사장님이 담그신 수제청 음료가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기준 3500원으로 흔히 말하는 뷰값이 포함되었다는 걸 감안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사장님 내외는 친절하신 편이고 근처에는 고양이 일가가 있는데 그 중 빨간리본을 한 멋쟁이 턱시도 고양이가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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