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타이문 방문자 평가
4.5점
맛4.7 가격5.0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busted708 평균 별점 3.5 평가 464 팔로워 92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똠얌 쌀국수는 조금 매운 편
여기 찐은 쌀국수 육수와 함께 먹는 타이문국밥입니다
식도락 평균 별점 3.1 평가 46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맛 좋음
재료 좋음
양 좋음
분위기 좋음
주차 좋음
테이블 좋음
식기 상태 좋음
매장 온도 - 여름인데 시원하고 좋음
매장 여직원 자쯩냄
- 주문하는데 인터벌이 있으면 안됨
- 밖에서 기다리라고 한번 이야기 하면 잘 알아들어야 함
- 결제한 카드는 바로 받아서 챙겨야 함
- 차 번호는 한번에 제대로 알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드려야 함
약간 늦은 점심에는 가지 않기를 … 그 때문인 듯
맛있게 감사히 잘 먹고 불쾌한 이상한 곳임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057 팔로워 8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정말 가성비 좋은 나만 알고 싶은 동네 맛집입니다.
주말에 지나갈때면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어느 정도 길래 궁금하던찰나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뿌팟뽕커리는 태국식당에 가면 고급요리에 속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2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고, 항상 먹다보면 느끼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는 매콤하고 달달하게 계속 손이가고, 느끼하지 않고 코코넛향이 많이 느껴져서 맛있었습니다.
쌀국수도 소스를 찍어먹거나 하지 않고, 오리지널 현지 쌀국수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고추기름, 피쉬소스 등 첨가해서 먹으면 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국물이 정말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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