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이빠네마그릴 방문자 평가
3.9점
맛4.4 가격3.6 응대3.6
매우만족(1)
만족(7)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노말러 평균 별점 4.1 평가 151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남자친구와 데이트 겸 저녁 식사하려고
평일 오후 6시 반쯤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없어서 바로 입장했어요!
슈하스코 세트 메뉴가 메인인데
토시살, 채끝, 안창살, 등심, 브라질식치킨
각종 스테이크와 수제소세지가 나와요~
일반 코스로 먹을 수도 있고
무한리필 코스로 먹을 수도 있어서
식사량에 맞춰 골라서 주문하면 돼요:)
저희는 많이먹는 돼지 커플이라 무한리필로
그리고 각자 취향대로 남친은 소주, 저는 와인
주류도 함께 주문했어요!
사이드메뉴로 있는 야채볶음밥, 각종샐러드는
모든메뉴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더라고요~
와인과 맥주, 소주, 까이베리나 등
각종 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체 회식하기도 좋을 듯 해요!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네이마르 만세.
브라질과 같은 남미 국가들은 서구와 마찬가지로 육식에 익숙.
그러나 남미의 육식 방식과 취향은 서구권과 차이가 분명하다.
보통 남미 국가들은 서구보다 러프한 스타일의 육식을 즐긴다.
실제로 남미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레어 스테이크를 선호한다.
게다가 본연의 맛을 강조하여 고기에 야생의 매력을 담아낸다.
또 섬세한 그릴링보다는 대량의 고기를 한꺼번에 통으로 조리.
이빠네마는 이러한 남미의 육식 문화를 맛있게 소개하는 식당.
이곳은 브라질 정통 꼬치구이인 슈하스코를 꽤 저렴하게 낸다.
물론 핏기가 비교적 있고 육향이 강조된 스타일로 이국스럽다.
다행히 이곳의 쇠고기는 레어지만 피의 비릿함은 옅어 대중적.
기름기가 빠져서 담백함에도 촉촉함과 연한 식감은 잘 지켰다.
일부 부위들은 지방과 숯불이 만났을 때의 고소함이 극강이다.
재방문 의사: O
J에게 평균 별점 4.5 평가 163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제가 방문했던 맛집중에서 가장 이색적이면서 이국적인 맛집이에요 전통적인 브라질 요리로 슈하스코를 맛볼수 있는곳이니 연말모임 데이트 등으로 방문하기 좋은곳이랍니다
블로그 후기
chewingchoco 10월 1일
ironsky 9월 22일
뚜니 9월 22일
제리지롱 9월 20일
달콤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