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토가 방문자 평가
4.2점
맛4.8 가격3.9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8)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1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전부터 유명했던 토가.
저녁 문의드렸더니 7시20분까지 주문받는다고 하셔서
7시쯤 도착했다ㅋ 주문도 시간안에 세이프ㅋ
(7시20분 넘어서도 손님들이 오셨는데 주문 받아주셨다ㅋ)
순두부가 안되는게 아쉬웠지만(공주님 먹일 메뉴)
공주님은 칼국수를 선택해서 엄마아빠 띠용~
순두부젓찌개는 큼직한(젓갈새우들 치고) 새우가 들어있고 간이 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너무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두부김치는 고기가 생각나긴 했지만
두부자체가 너무 고소하고 담백.
김치볶음은 두부의 맛을 더해주는 새콤달콤
너무 맛있는 한끼였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덕분에 너무 즐거운 저녁식사였다
다음에 또 들린 의사 백만프로.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4 팔로워 3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강화도에서 손꼽히는 식당 반열에 오른 토가입니다. 십 수년 한결같은 맛으로 어르신 모신 강화도 방문객들의 필수코스처럼 됐습니다. 늦봄에만 잡히는 곤쟁이로 담근 자주빛 젓갈의 짠단(단짠 아님 ^^) 한결같고요, 두부에 환장하는 편이 아닌 제 입맛에도 국물 음식의 간의 중요성을 마음 깊이 느끼며 먹게 되니, 두부를 사랑하는 손님들은 이 맛이 얼마나 자주 생각날까 싶습니다. 칼국수에도 진짜 백합이 넉넉히 들어 국물 맛 좋았습니다. 고춧가루 없는 맛집이라 아이들 동반에도 좋습니다.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35 팔로워 2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20년전통 순두부새우젖찌개 맛집 토가입니다
직접 매일 아침 만드는 두부와 순두부에
강화에서 잡은 중하새우로 젖갈을 만들어 수년간 숙성시킨후 젖갈만으로 간을하고 청양고추로 칼칼하게 맛을 내어 내어놓는맛이 일품입니다
두부는 고소한맛이 나고 국물은 깊은맛이 나죠
강화는 대부분 식당마다기본으로 순무김치가 나오네요 이곳도 맛있어요
재료를 다 국내산이라고 하니 믿음이 갑니다 찬은 6가지정도 나오는데 그중 특이한 젖갈이 눈에 띄어 물어보니 곤쟁이젖갈이라고 해요
밥한숟갈에 두부 젖갈과함께 먹으니 맛있어요
글쓰면서도 침이 꿀꺽~~
주차장넓고 마니산아래 풍경 좋은 한옥집에서 건강한 한끼 하기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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