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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포스톤즈 방문자 평가
4.6점
맛4.7 가격3.9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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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이의식단 평균 별점 4.3 평가 177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라떼를 정말정말 맛있게 잘 말아주는 라떼 맛집이다. 드립커피가 유명한 것 같지만(비싸보임) 포스톤즈 라떼가 생각보다 묵직하고 고소하고 진해서 계속 생각날 정도로 마음에 들었음. 묵직하고 진한 우유 맛의 카페라떼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깝지 않은 훌륭한 선택임 라떼 매니아들은 거의 다 추천평에 동의함
아이스크림은 폴바셋 우유 맛 아이스크림이랑 같은 것 같은데 (상하목장?) 맛도 가격도 비슷한 듯함
매장이 넓은데 좌석 간 간격이 좀 있는 편이라서 대화하기에 좋고 쾌적한 느낌이다. 매장 카운터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의 거리가 유독 넓은 편
* 추천 메뉴: 포스톤즈 라떼
hellosy 평균 별점 4.8 평가 20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통창이라 해가 잘 들고 자리 간격이 넓어서 좋았어요. 포스톤즈라떼 적당히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어요.
다코미식가 Noblesse Oblige 평균 별점 4.1 평가 397 팔로워 9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블루보틀 느낌이 있어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카페였는데, 기회가 생겨 한번 방문해 보았다!!! 핸드드립으로 에디오피아 예가차프 아라치를 주문했는데 요즘 커피값이 워낙 비싸서 8500이란 가격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맛과 향도 괜찮았고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을 볼수 있어 기다리는데도 지루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한번 또 방문해서 아메리카노를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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