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루앙의부엉이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3.7 응대5.0
매우만족(1)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64 팔로워 13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프랑스의 루앙에서 제빵경력이 있는 젊은 파티쉐가 아주 작은 규모로 장사를 하고 있는 곳. 지인 집에 들렀다가 추천 받고 찾았다. 벽에 걸린 Certificate를 보면서 갑작스럽게 충동 구매가 시작 되었고, 이거 저거 이른 저녁을 빵과 함께 하고 디저트로 스페인식 바스크치즈케이크와 카눌레로 마감 계획을 세웠다. 독일식 라우겐크라상, 독일빵 브레첼과 비슷한 맛을 준다 했는데 '라우겐'의 단어 의미에서도 느낄수 있듯, 딱 그러했다. 물론 안은 버터리하며 너무 부드러웠고 겉은 빠삭 고소하며 소금이 솔솔 뿌려저있어 짭조름함을 적당하게 전해주었다. 바게트 역시 고소고소 하며 바삭 + 약간 질긴듯 한 겉표면 이후에 속은 구멍이 송송 나있고 부들 쫄깃하다. 싼 재료나 기름 냄새 없이 먹고 싶은 욕구만 유발하는 냄새만 가득했고 버터 듬뿍 발라 먹으니 입속이 즐겁다. 치아바타 샌드위치 역시 발사믹과 올리브오일이 기본으로 들어간 이 베이커리만의 수제소스가 곁들여진듯 한데 얇은 사과까지 로메인등의 베지와 함께 깔려 있어 더욱 풍미를 주더라. 디저트로 구매한 스페인의 바스크치즈케이크와 프랑스의 까눌레? 아주 굿이다. 바스크는 탄듯 쌉쌀하면서 바삭한 느낌의 겉면 속에 숨은 듬뿍 치즈가 너무 잘 어우러지고 바닐라 베이스인듯한 달달 부들 속과 바삭 과자 같은 겉면을 지닌 까눌레 역시 딱히 반박 할께 없는 맛을 선사했다. 배부르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추천 받은 이 베이커리는 개인적으로 굿! 굿! 굿!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50 팔로워 107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프랑스 루앙에서 빵을 굽던 한국인 제과사가 차린 곳이라 하며 면목동 사가정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비건빵 부터 시작하여 디저트류 및 케익까지 각종 제과류를 선보이고 있고 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 또한 제공하고 있다.
케익을 구매하였는데 그리 달지 않으면서 풍미가 가득하며 특히 부드러운 생크림 맛이 정말 좋다. 아직 맛보진 못했지만 까눌레가 유명하다고 하며 모든 빵이 상당한 수준의 전문점으로 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
커플로 보이는 젋으신 두분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상당히 친절하다.
주차가 어려운 점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미니 평균 별점 3.3 평가 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치아바타샌드위치의 건강하고 맛있음에 놀라고 까눌레의 부드러움에 반하고 아메리카의 깔끔함에 감탄했네요
행복한 점심...
블로그 후기
예스티 9월 30일
기록수집가 9월 19일
V Studio 음악연습실 9월 14일
라일락 8월 25일
민듀공듀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