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경북손칼국수 방문자 평가
4.1점
맛4.7 가격5.0 응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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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이정표 평균 별점 5.0 평가 3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청량리역 맞은편 경북손칼국수집에서 칼국수와 배추전 맛있게 먹고왔어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매장 초입에 홍두깨로 직접 밀어 칼로 썰어내는 손칼국수를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칼로 직접 썰어내는 칼국수집 오랜만에 본거 같습니다.
손칼국수와 건진국수(냉국수)에 배추전 주문해서 먹었어요.
칼국수 먹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개인접시에 국수를 건져낸 다음 파다개를 넣어 비벼서 먹으면 비빔면 같은 느낌으로 정말 맛있어요.
파다대기 넣어 먹는 칼국수 맛 완전 새로웠어요.
건진국수는 냉국수라네요.
국수그릇에 파다대기를 넣어 먹으면 맛있더고 알려줬어요.
배추전 가격 넘나 착했어요.
경북손칼국수 김치 대박 맛있어요.
칼국수에 완전 잘 어울리는 맛있는 김치입니다.
경북칼국수 강추합니다.
볼리볼리 평균 별점 4.7 평가 115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칼국수 국물 맛이 고소하고 넘 맛나요
면을 덜어서 특제 양념장에 비벼서 비빔칼국수 처럼 먹다가 양념장을 국물에 풀어서 먹으라고 알려주셨어요 ㅎㅎ
비빔칼국수로도 넘 맛나는데 계속 그렇게 먹으면 좀 짜요
국물에 양념장 안넣고 먹어도 전 넘 맛났어요~ 콩국수도 제법 진하고 맛났어요
씨니컬체리 평균 별점 4.5 평가 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경북손칼국수 는1969년에 생긴 가게로 청량리에서도 혜성칼국수와 쌍벽을 이루는 오래된 칼국수맛집이다. 여기 이모님이 2대째인데 유리벽에 보이는곳에서 직접 반죽을 민다. 몇번을 갔었는데 이모님이 매번 친절하게 손님을 대한다.
일반 칼국수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 담백한 국물의 칼국수지만 일단 먹어보면 손칼국수 만의 졸깃함과 고소한맛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다대기 양념! 칼국수 면을 접시에 덜어 대파가 송송들어간 다대기 양념을 넣어 비벼먹으면 아주 맛있다. 매콤짭조름 한게 먹어본 사람만이 아는 별미다.
메뉴는 아주 심플하고 가격도 아주 착하다. 인상깊은건 테이블마다 백화점 푸드코너에나 있는 비대면칸막이 가 설치되 있다는거다. 안그래도 코로나19로 장사도 안되고 칸만이 주문제작 하려면 비쌀텐데 큰 결심으로 설치하신듯 하다. 또하나 플라스틱 이케아 식탁의자가 있어서 애기엄마들이 장보고 가는길에 배를 채우고 가거나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맘에 든다. 이것저것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보여서 참 따뜻한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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