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들꽃이야기 방문자 평가
5점
맛3.7 가격3.0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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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ummer 평균 별점 3.7 평가 483 팔로워 8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정갈한 식기에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 정성스레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밑반찬들도 맛있는데 부족한게 없는지 계속 살펴주셔서 친절하다고 생각했어요. 주차장은 자리가 거의 없었어요. 저녁 7시에 라스트오더.
드리머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정말 화가 나는 불친절한 식당.
오늘 겪었던 일이 분통이 터져서 잠이 안와 이러고 있네요.. 오랜만에 친척이 오셔서 가족과 식사하러 갔다가 밥도 못먹고 돈만 날리고 왔습니다.
오랜 단골집이라 믿고 손님 대접하러 갔다가..
내참 어이가 없어서 ㅠㅠ
주문 끝에 농담 잘하는 오빠가 웃으며 “사장님, 내가 돈 낼사람거든, 내꺼를 많이 주셔야돼요”라고 주문을 했는데, 종업원 아줌마 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그리고 저 아세요? 왜 반말이세요?” 양 많은거 원하시면 여기 추가로 주문하시면 돼요” 라는 말에 순간 찬물을 끼얹듣이 싸~ 해졌습니다.
순간 자리를 박차고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모시고 간 손님도 있고해서 대충 먹고 나오려 했던게 잘못였던거죠. 오빠뿐 아니라 같이 가셨던 어른들 모두 식사 못하고.. 목구멍으로 넘어가질 않더군요. 무슨 반말을 크게 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면박을 주는지-;;
밥도 안넘어가고 참다 못한 어머니가 여사장을 붙들고 하소연하려하자,
아니, 평소 단골이라고 생글생글 웃으며 서비스 잘하시던 여사장님도 “손님 그러면 안돼시죠. 우리 입장도 생각해주셔야죠, 어디 반말을 하십니까?” 헛-;;
정말 그렇게까지 받아들여질 주문이였나?
그럼 평소 오빠가 여사장님한테 주문하던 농담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하셨으면 안될일이였는데;;
주방에 있던 남자 사장님도 친히 나오셔서 제가 사장이니까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종업원 입장에선 저렇게 든든한 사장님 둘이 있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가 됬든, 피차 말로 좋게 얘기하고자 노인분께서 말씀을 꺼냈던건데 기분만 드러워지고,,
비꼬듯 죄송합니다 라는 종업원의 기분나쁜 말만 들었네요.
손님 생각만 하냐고, 자기도 기분 나빴다고 하던 종업원님~ 그럼 주문을 그렇게 받는거는 손님 입장에서 얼마나 좋을지 생각 좀 해보시죠, 차가운 얼굴로 똑똑한 척 그리 자기 말만 하면 되나요?
아기 컵 따로 달랬더니 종이컵 주고, 다시 제대로 컵 좀 달랬더니 기분 나쁜 표정으로 억지로 갖다주
맑음 평균 별점 5.0 평가 266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돌솥밥 정갈하게 나오고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부족한거 없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돌솥밥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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