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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애술린 방문자 평가
4.5점
맛4.0 가격3.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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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80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커다랗고 예쁜 서적들이 잔뜩 늘어진 공간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서면 테이블들이 있어요.
발렛 가능합니다.
실내 좌석 외에 야외 테라스가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덥지 않고 시원했어요.
커피는 물론이고, 간단한 브런치 메뉴들도 판매하는데 잠봉뵈르도 맛있었고요.
커피도 무난하고
콤부차도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솔직히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은데,
시끌벅적하고 사람 많은 곳이 아닌 정말 편하게 쉬고 얘기하러 가시는 분이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이한 책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발렛하시고 엘베타고 올라오시면 위치해있습니다!
보잉 평균 별점 4.3 평가 195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깔끔하고 좋았어요.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매장안에 구경할 것들도 많고 음료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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