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건의 빌즈 방문자 평가
3.7점
맛4.2 가격2.9 응대4.3
매우만족(5)
만족(12)
보통(9)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64 팔로워 13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시드니에서 시작한 브런치류 전문 레스토랑 빌즈를 찾았다. 호주식 요리를 일컫는 오지(aussie)중 후레쉬오지를 선택했는데 포치드에그와 고수와 함께 신선한 근대(Swiss chard)가 잘 구워낸 연어의 조화가 상당히 좋았다. 사이드로 사워도우를 추가했는데 충분한 버터가 제공되고 살짝 질기지만 브런치로서 아주 나이스했다. 찹샐러드 역시 풋콩과 신선한 방울토마토, 비트루트, 양배추가 함께 하는데 화이트와인 소스와 너무 잘 어울린다. 오지류와 함께 이 곳 클래식메뉴인 리코타 팬케이크 역시 길쭉한 바나나와 함께 입에서 스르르 녹아든다. 커피류도 아주 괜찮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캐주얼 함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도 좋고 전체적으로 브런치 맛집으로 손색이 없다.
먹기위해살기 평균 별점 4.0 평가 614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매장이 넓은 편. 좌석은 서로 붙어있는 편. 음식은 그럭저럭 평범하다. 유명할 이유는 없을것 같음... 시그니처인 팬케이크류는 조리시간이 길다고 하여 바쁠땐 추천하는 메뉴는 아닌듯
뇸뇸잉 평균 별점 4.0 평가 144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진짜 음식맛에 비해 가격이 넘 비싸긴해요... 음료도 너무 양은 적은데 비싸고... 까르보나라는 너무 짜고 유일하게 핫케이크는 완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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