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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바우 옹심이메밀칼국수 방문자 평가
4.5점
맛4.7 가격4.3 응대4.3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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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닙니빈 평균 별점 3.9 평가 3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시간 조금 피해서가면 웨이팅없어요
쫄깃쫄깃하고 만있어요!
Jen 평균 별점 4.4 평가 44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 맛
강원도 옹심이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래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너무 맛있고 건강한 맛이라 매우 좋아하는 곳이에요.!
또 칼국수를 시켰는데 열무보리밥도 같이 맛볼 수 있는게 이 집의 장점인데, 보리밥도 열무도 너무 맛있어서 칼국수 먹기전에 이미 약간 배부르게 시작하게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옹심이도 너무 쫄깃쫄깃 식감도 좋고 고소하고 감칠맛도 나고 먹고 나면 참 든든하니 따뜻해지는 음식인것 같습니다!!
2. 위치
소양강이 바로보이는 강변에 위치한 곳이라 탁 트이고 넘 조아요. 근처에 예쁜 카페도 많아서 2차로 카페가기도 좋아요!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50 팔로워 107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춘천시 우두동에 위치한 메밀칼국수와 옹심이를 전문으로 하는 지역 유명 맛집.
메뉴가 메뉴인 만큼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주를 이룬다.
주문을 하면 먼저 보리밥과 함께 열무김치와 겉절이를 내어준다.
비치되어 있는 고추장과 함께 김치들을 넣어 같이 슥슥 비벼먹으면 오히려 이것이 메인 메뉴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든다.
주문한 메뉴들은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제공되는데 부드러운 메밀 칼국수와 쫄깃한 옹심이가 서로 다른 식감이지만 합쳐지니 희안하게도 훌륭한 조화를 이뤄내 훌륭한 맛을 창조해낸다.
국물은 전분 많은 재료들로 끓여서인지 모두 걸죽하고 진하며 깊이 있는 맛이다.
양도 많아서 그릇을 깨끗히 비우기가 벅찰 정도이다.
처음 방문일때 팁이라고 한다면 칼국수집의 칼제비 처럼 두가지를 같이 맛볼 수 있는 옹심이메밀칼국수를 맛 보는게 게 어떨까 한다.
부드러운 메밀 칼국수와 쫄깃한 옹심이의 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점심 식사 시간대에는 항상 만석이지만 예약도 가능하며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시다.
주차는 주위 도로가나 주차공간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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