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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박가네 옹심이 메밀칼국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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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717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하는 맛집
주차는 가게 앞에 몇 대 가능하고 대부분 지역 동네주민들이 방문 하는 곳이다
옹심이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 반 기대 반이였는데 결론적으로 완전 맛집!!
점심 시간 때 살짝 지나 방문 했는데도 사람들이 매장에 가득 차 있었다
1인 1식 인원별 주문은 필수고 조리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어 점심 시간 때는 waiting도 할 수 있다
기본 반찬은 무생채와 열무김치고 셀프바에서 추가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칼국수나 옹심이를 주문하면 보리밥을 식전에 서비스로 주시는데 무생채 나 열무를 넣고 비벼 먹기에도 아주 맛있었다
옹심이 메밀칼국수 구덕 하고 걸쭉한 국물이 매력적이고 포슬포슬 한 감자가 풀어져서 으깨지듯이 국물이 퍼져 있었는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소한 맛이다 해장으로 더 좋을 것 같고 칼국수면 발은 굉장히 쫄깃 했다 내가 먹어본 옹심이 중에 제일 맛있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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