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뉴오리진 방문자 평가
4.1점
맛4.6 가격2.6 응대4.5
매우만족(2)
만족(7)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똥개 평균 별점 4.0 평가 403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스를 마셔봤는데, 달달한 맛이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IFC몰에 자리 없을때만 가기좋다.
Chanmi 평균 별점 4.3 평가 612 팔로워 8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분위기: 몰안에 입점되어 있어서 밀도가 높아요
가격: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예요
음식: 건강음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기타: 유한양행이 건강식품 사업을 하며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 브랜딩을 어떻게 하는지 마케터로써 배울수있어요
가격이 비싸서 부담이 돼요
다코미식가 Snoop 평균 별점 3.7 평가 166 팔로워 2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줄 평
'브랜드이미지에 걸맞는 건강한 식탁'
뉴오리진은 유한양행에서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입니다. 유한양행의 이름을 걸고있기 때문에 원료를 쓰는데에 있어서 말그대로 오리진부터 깐깐하게 따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호감만 갖을 수 있을정도로 '표시'내는 형식을 취하지않고 소비자 인식이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까지 신경쓰는게 기업으로써는 상당한 비용과 이로인한 수익성에 마이너스를 갖고 오는 것을 생각하면 대담한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료의 예를들면 감미료는 비정제당인 마스코바도 설탕이나 킬라하리 사막소금만을 쓰는 것이나 계란도 유기농.자율방목.동물복지 원칙을 지킨 상위 0.3프로의 계란만을 쓴다고 합니다. 음료위에 있는 가니쉬도 당일 매장에서 직접 말린다고...그래서인지 식료품을 사러오시거나 비타민을 사러오신 분들도 많네요.
저는 음료는 뉴오리진이 근처에 있으면 마시는 편인데 당일은 식사도 해보았습니다. 주문을 하면 나에게 맞는 건기식도 시식해볼수 있어 식사하기 전 같이 먹으면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맛 평가를 하자면 여러가지 음료를 먹어보았는데 달지도 쓰지도 않게 (보통 건강음료들은 단맛때문에 사과.배 등을 많이 넣거나 그냥 쓰게 만들어버리는데 그런 맛이 아닙니다) 밸런스가 잘잡혀있습니다. 샐러드도 썬드라이 토마토의 산미와 각종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있고 인위적인 맛이 나지않는 자가 샐러드 드레싱이 샐러드의 풍미를 더해줘 자칫 물릴 수 있는 샐러드를 끝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실 엄청 친절하거나 하는 건 느끼지못했는데 비타민을 구매하며 10분넘게 트집잡고 호통을치는 분을 보았습니다. 누가봐도 진상 손님이었는데 끝까지 기분나쁘지않게 웃으면서 응대하시더라구요. 트레이 놓는 곳이나 매장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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