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족발선생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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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5점
맛5.0 가격3.6 응대4.4
매우만족(6)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78 팔로워 5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껍질에 뭔 짓을 했나 싶은 쫄깃함.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맛"
천호동 로데오에 위한 매장입니다. 층당 면적은 넓지 않은데, 3개 층을 사용하고 있어서 테이블 수는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좀 몰릴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족발과 불족, 보쌈이 메인 메뉴로 있고 쟁반막국수와 세트 구성도 가능합니다. 테이블마다 칼국수가 무한으로 제공됩니다.
족발은 잡내 없이 잘 삶아졌고, 살코기도 부위에 따라 부드럽거나 적당히 쫄깃했습니다. 이곳 족발의 포인트는 껍질 같은데, 껍질이 신기할 정도로 쫄깃합니다. 질긴 게 아니라 쫀득한 느낌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밖에서 손 쓰기 싫어서 뼈에 붙은 고기들은 잘 안 먹는 편인데, 한 조각도 안 남기고 먹었습니다.
보쌈도 꽤 좋았습니다. 역시 질기지 않게 잘 삶아졌고, 비계도 적당한 양이어서 딱 좋게 기름지면서도 느끼하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제공된 보쌈김치도 적당히 매콤해서 좋았는데, 흔한 족발집 김치처럼 단맛이 강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칼국수와의 조합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이나 양은 요즘 족발집 대부분 비슷한 느낌이라 큰 차이는 없습니다. 특히 양은...제가 돼지라서 '넉넉하게' 느껴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다른 족발집들과 비교해보면 비슷한 수준인 듯합니다.
매장도 적당히 깔끔한 편이고, 직원 분들은 무슨 컨셉을 잡고 교육을 받으시는 것 같은데...살짝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만 친절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과일가게 같은 목소리 등은 동네 특성을 고려한 게 아닌가 싶네요.
최근 먹은 족발집 중엔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근처에서 술모임이 있거나 하면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멍청한햄스터 평균 별점 4.1 평가 66 팔로워 17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웨이팅이 이만큼 서기전에 확장 2,3층이 생기기전부터 다니던 집이다.
남자 사장님과 남자종업원들이 파이팅넘치게 서비스응대를 과하다(?)싶을 정도로 넉살좋게해주고 따뜻하게 나오는 족발이 너무 맛있고 기본으로 깔아주는 마늘드레싱 양배추샐러드와 직접담근김치 무제한 칼국수도 육수가 칼칼해서 너무너무 좋아했던집이다.
포장도 여러번했는데 겨울이면 족발에 핫팩을 붙여주는 센스에 김치며 샐러드 바리바리 넘치게 싸주는것또한 정넘치는 양에도 센스에도 감동했던집인데, 3층확장하고 3층은 처음갔다. 일단 넓어진 테이블은 매우 만족스럽고 분리된 여성전용화장실도 인테리어도 좋았으나, 얼마안된 알바생을 3층에 배치하나보다 예전같지않은 서비스응대 (양배추샐러드가 나오지않음) 그리고 더럽게 씻긴 식기를 두세번 목격하고나니(맥주잔에 립스틱자국 그대로, 고춧가루잇는건 떼고먹음 앞접시에 쌈장인지 고춧가루인지 붙어있는건 바꿔달라고 요청) 여기가 예전같지않구나 싶었다.. 정말 좋아하던 손에꼽는 그리고 내마음속 탑에들던 족발집이었는데(몽땅족발보다 좋아했음) 너무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 이날 우린 셋이 술을 줄세웟지만 다음부터 지인을 데리고 가진 못하는 집 중 하나가될듯싶다..
변한 초심이 아쉬운집
근데 이곳 술값이랑 음료수값이 다른곳보다 비싼가봐요 42000원짜리 세트에 고기추가하고 술 10병 음료 두개시켰는데 11만원나왓는데 메뉴판에는 음료가격이없어서 어떤계산인지 잘모르겠네요..
다코미식가 채리 평균 별점 4.7 평가 119 팔로워 5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총평: 따뜻한 족발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다 보여주는 가게
고기에 약품처리를 한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쫄깃하고 찐득하게 삶아냄
잡내없이 기분좋은 풍미만을 남기는 동시에 향신료와 약재향이 전면으로 나서지 않아 족발 맛을 전혀 해치지 않음
일반적인 족발 또는 오향족발류의 향신료 범벅인 족발과는 확연히 차별됨
주변의 수많은 음식점을 두고 굳이 기다려서 먹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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